JP모건 CEO, 신용리스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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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 (112.♡.34.62)
2025년 10월 15일 PM 01:15 · 수정됨(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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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CEO, 신용리스크 경고
JP Morgan boss says more ‘cockroaches’ will emerge after private credit sector failures
- 2025.10.15 (가디언지)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은 미국 사설 신용 시장에서 발생한 부실로 인해 더 많은 위험이 드러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민간 대출업체 트리컬러와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브랜즈가 붕괴하며 손실이 확산되고 있다.
다이먼은 “바퀴벌레 한 마리를 보면 더 있을 수 있다”며 추가 부실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설 신용 부문은 위험 정보 공개 의무가 없어, 금융권 전체로 리스크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JP모건은 트리컬러와 관련해 약 1억 7천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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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카노이드
25.10.15 · 58.♡.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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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소미
→ 알카노이드
25.10.15 · 180.♡.204.252
이 내용 재밌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셀셀빅아이
→ 알카노이드
25.10.15 · 125.♡.200.218
영상 감사합니다.
보긴 했는데 퍼플렉시티에 요약도 맡겨서 같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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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이 영상은 2025년 10월 11일, 연합뉴스경제TV의 프로그램으로 DB증권 문홍철 자산전략팀장이 최근 자금시장, 환율, 유동성, 그리고 글로벌 투자 환경의 급류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는 최근 달러 약세와 강달러 변동, 미국 장단기 금리,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정, 한국 국채지수 편입, 그리고 글로벌 유동성 공급의 출처에 대해 핵심 분석과 경고를 더합니다.
2. 핵심 내용 분석 – 애널리스트 시각
2-1. 글로벌 유동성 공급의 출처: 비은행 금융기관(NBFI) 중심의 신용창조
중앙은행(미국, 유럽, 일본 등)은 양적긴축(QT)으로 시장 유동성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에는 여전히 자금이 풍부한 듯합니다.
이는 '비은행금융기관(Non-Bank Financial Institution, NBFI)'의 신용창조 때문입니다. 대표적 NBFI로는 자산운용사(예: 블랙락), 사모펀드, 사모대출펀드(Private Credit), 헤지펀드 등이 있습니다.
이들 NBFI는 펀드 자산을 레버리지(차입)를 통해 더욱 확대해 대출을 하고, 사실상 은행의 신용창조 기능을 대체·확장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블랙락 같은 곳은 펀드 투자금을 기반으로 4배 이상의 레버리지로 대출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2-2. 레버리지 확장, 무형자산, 트랜치 구조의 위험성
NBFI 대출의 상당 부분은 담보 자산이 약한 AI, 바이오 등 성장 테마 기업(무형자산 기반)에 집중됩니다. 위험도가 높고, 전통적 부실판단이 어렵습니다.
대출 포트폴리오는 '트랜치(Tranche, CDO 등과 유사)'로 구조화하여 신용등급에 따라 자금을 조달합니다. 상위 트랜치가 부실나면 아래쪽도 함께 위험해지며, 실제 부실률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 구조는 과거 금융위기의 전조와 비슷할 수 있으며, 자금 순환(자전거 돌리기)에 의존해 시스템이 유지됩니다.
2-3. 경고: 단기적은 문제없으나, 구조적 위험 내포
당장은 시장이 잘 돌아가고 있으며, 미국·일본 등 일부 국가의 확대 재정이나 완화적 조치가 다시 펼쳐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자금 시장(특히 미국의 단기자금 금리 스프레드)이 구조적으로 '빠듯하다'(유동성 부족 신호)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는 시스템 전체가 NBFI와 초장기 국채, 레버리지에 의해 돌아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자금 경색 또는 급격한 신용경색(펀드나 사모펀드 먼저)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한 3~4년 후 큰 위기 가능성"도 언급하지만, 당장은 파티가 계속될 것이라 전망합니다.
2-4. ETF·레버리지 상품, 개미들의 ‘설거지’ 위험
특히 한국, 일본 등 개별투자자들이 2~3배 레버리지 ETF에 집중하고 있고, 미국 운용사들이 이를 노리는 각종 상품을 출시 중입니다.
최근 법 개정으로 미국 퇴직연금계좌 등도 사모펀드 투자 길이 열렸는데, 이 역시 “기관이 자신들의 포지션을 개미들에게 넘기는 설거지 단계”로 볼 수 있다고 해석합니다.
파티 끝나기 전에는 레버리지 효과, 분배수익(배당) 등으로 당분간 돈맛을 보여줄 수 있으나, 시장 뒤집힘과 신용경색시 위험이 성장한다는 점을 경고합니다.
3. 투자 전략 관점에서의 시사점
단기: 파티는 이어지므로, 리스크 관리 하며 시장에 참여
하지만 유동성 경색 신호(단기금리 스프레드 등)와 구조적 리스크에 유의
중장기: 비은행계 금융기관 신용창조 시스템(사모펀드, 트랜치 CDO 등)을 주목
구조 자체가 멈추면 위기로 전이될 수 있으므로, 안전장치(분산투자, 유동성 비상계획) 필수
개인 투자자: 레버리지 상품, 고위험 ETF는 파티 초반 수익 가능성 있고, 파티 말엔 설거지(최종 부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함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읽어볼만한 내용입니다.
https://www.esrb.europa.eu/pub/nbfi/html/esrb.nbfi202509.en.html
요 영상도 지나가면서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5alkW_pR3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