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파월 매파 발언에 혼조…다우 홀로 소폭 상승
MD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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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7일 A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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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매파 성향 발언을 하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어제(16일,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0.41포인트(-0.21%) 내린 5,051.4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77포인트(-0.12%) 내린 15,865.25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7% 상승한 37,798.97에 마감하면서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벗어났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이날 공개 행사에서 인플레이션이 2%로 낮아진다는 확신에 이르기까지 기존 기대보다 더 오랜 기간이 걸릴 것 같다고 밝히면서 금리 인하 시기가 지연될 것이란 전망에 더욱 힘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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