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공급 부족에 PC 업계 직격탄…델, 12월 중순부터 15~20% 인상·레노버는 2026년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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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5일 P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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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공급 부족에 PC 업계 직격탄…델, 12월 중순부터 15~20% 인상·레노버는 2026년 1월부터 가격 인상

Memory Crunch Hits PCs: Dell Hikes Prices 15-20% Mid-December, Lenovo from January 2026

- 2025.12.5 (트렌드포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DRAM 가격이 급등하면서 PC·노트북 업체들이 압박을 받고 있다.​

레노버는 2026년 초부터 가격 인상을 예고했고, 델도 12월 중순쯤 최소 15~20% 수준의 인상을 고객에게 알린 상태다.​

DDR5를 포함한 주요 DRAM 부품 가격이 전년 대비 약 70% 오르고 일부는 170%까지 뛰면서 PC 제조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레노버·HP·델뿐 아니라 삼성전자와 LG전자도 AI PC·태블릿 등 2026년 제품 로드맵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전자 제품의 부품 원가가 크게 늘어나자 브랜드들이 완제품 가격을 올리고, 이에 따라 2026년 노트북 출하 전망도 성장에서 역성장으로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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