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연습중
퀸
퀸포에버 (119.♡.250.163)
2024년 12월 21일 AM 11:27 · 수정됨(01. 04. 00:10)
조회 648 공감 0
최근 시국때문에 긴장도 하고
감기도 심하게 걸렸고
마침 주로가는 수영장이 공사가 들어가서
한동안 수영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감기도 마침 좀 잦아들고 있고
어제 선물 받은 수모 버프때문인지
오늘 페이스가 좋았습니다.
대회 때도 이대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은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댓글 (4)
- 뉴
뉴요커
24.12.21 · 172.♡.95.44
-
퀸퀸포에버
→ 뉴요커 작성자
24.12.21 · 211.♡.142.233
글쎄요. 저도 처음 나가보는 대회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전 대회기록보니 랩타임도 기록되는 것 같더라구요. -
IINIGO
25.01.03 · 121.♡.154.206
스윔닷컴 팔로우 중입니다, ^^ 맞팔감사드립니다.^^
초보적인 질문하나 드리자면,,,,
1. 어떻게 두시간만에 6000m을 도시는지?? ㅋㅋ
2. 6000m에 딱 맞추는 비결은 어디있을까요? 마지막 쉬는 타임에 잔여 laps를 카운트 하시는 건가요?
어찌보면 자기주도? 수영을 힘들어 하는 저로선 시키는 거 꾸역꾸역 돌다가
시간이 끝나고 다음 시간 시작하기전까지 도는 것이 한계라 항상 궁금해요,,ㅎㅎㅎ 5천 6천~ -
퀸퀸포에버
→ INIGO 작성자
25.01.04 · 112.♡.177.35
우선 저의 평소 페이스는 1:40/100m 정도 됩니다. 컨디션에 따라 3초정도 왔다갔다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 1시간 수영할 때 3,500m정도 계산하고 합니다.
그리고 거리 맞추는건 500m 정도마다 턴 할 때 확인하거나 중간에 기억이 안나면
왼손만 스트로크 여러번하면서 오른손목 시계를 확인합니다.
시계 볼 때 확인하는 부분은 거리와 평균페이스를 봅니다.
주변분들도 장거리 그렇게 하면 지겹지 않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수영장 들어갈 때 수영할 수 있는 시간을 미리 확인한 다음에
거리계산해서 목표를 정하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스트로크 호흡수 호흡방향에 변동을 주기도 하고
매턴마다 브레이크 아웃까지 타일과 레인색 보면서 거리 비교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정확한 계산보다는 살짝 거리를 줄이는 게 포인트인데
목표 정해놓고 딱 맞춰서 끝냈을 때 쾌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레인컨디션이 안 좋은 상황만 아니라면 되도록 안쉬고 끝까지 도는 편입니다.
그게 제가 장거리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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