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시작 1년 즈음에 써보는 각 영법의 첫느낌과 지금 느낌
페
페퍼로니피자 (165.♡.5.20)
2024년 4월 17일 PM 03:26 · 수정됨(05. 03. 10:49)
조회 685 공감 0
1.자유형
과거: 대충해도 어찌어찌 앞으로 나간다.
현재 : 제대로 하려면 자유형만큼 어려운 영법이 없다
2.배영
과거 : 와 숨쉬기 편해!
현재 : 와 발차기 겁나 빡세!
3.평영
과거 : 뭘해도 안되는 발차기 OTL
현재 : 내가 몸치인지는 평영의 타이밍을 맞출수 있는지 보면된다
접영
과거 : 와 겁나 빡센 영법이구나
현재 : 와 뒤지게 빡센 영법이구나.
댓글 (19)
- T
tj11102
24.04.17 · 121.♡.242.90
-
페페퍼로니피자
→ tj11102 작성자
24.04.18 · 27.♡.242.71
그쵸 하나 고치면 하나 망가지고 다시 반복 ㅋㅋㅋ -
IIvory
24.04.17 · 247.♡.80.125
저도 자유형이 젤 쉬운줄 알았는데 지금은 젤 어려운 것 같네오 ㅠ 뺑뺑이 잘 돌고 싶어여…
/Vollago -
페페퍼로니피자
→ Ivory 작성자
24.04.18 · 27.♡.242.71
진짜 어렵습니다. 신경쓸게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
Pparanbi
24.04.17 · 49.♡.45.124
그나마 다른 영법들 자유형이 나은데 계속 도리도리하니 목이 불편해집니다. ㅜㅜ -
페페퍼로니피자
→ paranbi 작성자
24.04.18 · 27.♡.242.71
강습중에 스노클 끼고 하는게 있었느데, 그거 해보니까 생각보다 호흡할때 목을 돌리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더라고요. -
루루나
24.04.18 · 175.♡.159.136
7개월차 접어든 수린이의 느낌입니다.
1. 자유형 : 물에 뜨고 앞으로 나간다, 어떻게든 숨은 쉬어진다. 25미터를 멈추지 않고 갔다, 등등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져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영법이었습니다.
2. 배영 : 두달 석달 발차기만 죽어라 연습했는데... 팔젓기 시작하면서 그동한 노력한 발차기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맨 앞에서 선두로 자유형을 하다가 배영합니다 하면 맨 뒤로 갑니다.. 그리고 두바퀴 정도 돌면 선두가 와서 저를 잡으려 합니다...;;;;
3. 평영 : 처음 발차기 연습하고 다리 안쪽 인대를 다쳐서 두달 가까이 병원신세를 지게한 무서운 영법입니다. 심지어 앞으로 나가 지지도 않고 팔동작 해서 숨쉬고 나면 상급반에서는 죽어라 안된다는 입영이 자연스럽게 되는 영법입니다...
4. 접영 : 고작 두세번 발차기와 웨이브만 배웠는데... 왜지? 왜 잘되는거죠? 팔동작 나가면 또 달라지겠지만 현재 입수킥 출수킥 웨이브 만 한는데 너무 잘해서 어리둥절한 영법입니다... -
페페퍼로니피자
→ 루나 작성자
24.04.18 · 27.♡.242.71
접영은 양팔 접영 대쉬 50M하시게 되면 염라대왕님 면전까지 다녀올수 있습니다. -
루루나
→ 페퍼로니피자
24.04.18 · 175.♡.159.136
양팔 들어가면 염라대왕 뵐 수 있는거군요..
그 전에 접배평자 수모를 구해야 겠네요 ㅎㅎㅎㅎ - T
ToBe
24.04.18 · 211.♡.72.139
과거 : 앞으로 안가는데 이게 맞나??
현재 : 앞으로 가는데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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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하네? 하고 이제 돌아야지 하다가 잘 못된 자세 몸에 익어서 고치는데 고생하고, 발차기 좀 나가네?하고 운동거리 늘이려고 쉬었더니 발차기 망해있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