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단련도 되지만 회복도 되는것 같네요
루
루나 (223.♡.46.42)
2025년 5월 15일 PM 03:14 · 수정됨(05. 16. 20:21)
조회 510 공감 0
최근에 필라테스를 시작했거든요
필라테스가 이렇게 어려운 운동이었나? 싶을만큼 정말 힘들고 새벽부터 땀을 얼마나 흘리는지 모릅니다.
평소에 잘 단련되지 않은 궁둥이 근육(저는 재활때문에 이 근육을 키워야 하는데 운동하는게 쉽지 않거든요),
내전근 상,하복근 등등 어느하나 알이 베기지 않은 부위가 없을만큼 강사님께서 꺠알같이 단련을 시켜 주시는데…
필라테스 만만하게 봤는데 전혀 그런 운동이 아니구나.. 정말 근력 운동 짱이구나 싶습니다.
문제는 너무 알이 베겨서 걸을때도 힘들어서 수영은 할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아픈 와중에서 발차기는 또 열심히 해서 그런지.. 수영이 끝난 뒤… 왠지 다리가 풀린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ㅎㅎㅎ
이러니 수영을 개근을 하죠…
아.. 수영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댓글 (2)
-
Mmyhope98
25.05.15 · 121.♡.172.250
-
루루나
→ myhope98 작성자
25.05.16 · 175.♡.159.136
돌아오세요~~{emo:damoang-emo-011.gif:10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40대 초반에 예전에 했던거 믿고 50미터 레인 연수반 들어가서 접영 쫓아가다가 오바이트 쏠뻔한 이후로 떠났네요 ㅜㅜ 체력이 안되더군요
그때 선두셨던 50대 누님의 떡벌어진 어깨가 참 부러웠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