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 (125.♡.106.124)
2025년 5월 16일 PM 04:11 · 수정됨(05. 22. 13:20)
수영일지를 보니 자유형 50m 안쉬고 처음 성공한게 5월1일이네요.
딱 한번 성공하고 그 동안 뭔가 잘 안되는 느낌? 해도 안나가는느낌?
오히려 25m도 힘든느낌을 계속 받았습니다.
뭔가 퇴행하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좀 우울해져서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
잘 하던 25m도 안가지다니...
"힘들다고 막 쉴게 아니라 25m씩 끊어서 딱 한번만 쉬고 가자!"
목표를 정하고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제!
평상시처럼 25m 가서 쉬려고 했는데 뭔가 호흡도 할만하고
안지치는 느낌? 그래서 그냥 슥슥 가봤습니다.
그렇게 랩11, 12 연달아 50m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오...
그리고 오늘은 랩7, 9, 10, 13 에서 50m 안쉬고 성공했습니다.
어제보다 두번 더 성공했네요 ㅎㅎ
힘을 빼고 팔도 좀 스윽스윽, 발차기도 좀 스윽스윽 하니 크게 안지치고 되더라구요.
이제 요령을 좀 알겠습니다.
몸에 힘을 빼라는게 이말이었나? 그동안 힘을 뺀다고 뺐는데 뺀게 아니었었나 봅니다.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 ㅎㅎ
다음 목표는 6랩 안쉬고 달성해보기로 잡았습니다 ㅎㅎ
댓글 (5)
- 뉴
뉴요커
25.05.20 · 89.♡.101.39
- 오
오구
→ 뉴요커 작성자
25.05.20 · 125.♡.106.124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서 100 하는날이 오면 좋겠어요! -
루루나
25.05.22 · 27.♡.242.79
50m 풀에도 가보세요. 느낌이 또 다릅니다. 화이팅입니다 ^^ - 오
오구
→ 루나 작성자
25.05.22 · 223.♡.86.118
앗 ㅎㅎ 저게 50미터 풀에서 하고온겁니다 ㅎㅎ
확실히 25미터와는 다르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
루루나
→ 오구
25.05.22 · 27.♡.242.79
리스펙 하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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