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평영 입문했습니다 ㅎㅎ

Lv.1 오구 (125.♡.106.124)

2025년 7월 2일 PM 04:53 · 수정됨(07. 1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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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수업 다녀왔습니다.

평영도 시작하게 됐네요 ㅎㅎ


평영자세 모두에게 보여준다고 저더러 걸터 엎드리라고(마루타..) 하셔서

혼자만 엎드려있기도 했습니다.

제법 민망했지만 어찌보면 직접 자세 잡아주시는거니 그냥 당했습니다.

이후에 "잘 보셨죠? 모두 올라가 보실게요"

모든 회원님들 다 걸터엎드리고 한분씩 자세 잡아주시더라구요.


그나저나 개구리자세로 발목 꺾는게 어렵네요.

어색해서 그러겠죠?

그러다 막판엔 맛보기로 킥판잡고 10미터 정도 가보는걸 했는데 가질리가 없죠 ㅋㅋ


수업후 남아서 20분정도 연습해봤는데,

어떤 원리로 앞으로 나아가는건지 곰곰히 고민해가며 발을 허우적거려 봤습니다. 

자유형발차기의 물밀기와는 다르게 발바닥으로 물을 뒤로 밀어내는 느낌이더라구요?

계속 하다보니 킥판잡고도 느리게나마 앞으로 가지는 느낌이고..


오늘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평영도 루틴에 추가해서 연습 오지게 해야겠네요 ㅎㅎ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5)

  • 루나

    루나 Lv.1

    25.07.03 · 27.♡.242.79

    선생님이 늘 말씀 하십니다. 영법중에 가장 어려운게 평영이라고, 그런데 제대로 배워두면 하루종일 할 수 있는게 평영이라고 ㅎㅎㅎ 저도 영법이 안되어서 아래 단계로 내려와서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오구 Lv.1 → 루나 작성자

    25.07.03 · 125.♡.106.124

    ㄷㄷ 제일 어려운거군요.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paranbi

    paranbi Lv.1

    25.07.03 · 211.♡.89.142

    알고보니 수영 영재? 이렇게 빨리 익숙해지시다니...
    제 생각에 헤드업 평영, 평영 발차기가 두루 유용한 영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릎 관절 조심해서 하세요. ㅜㅜ
  • 오구 Lv.1 → paranbi 작성자

    25.07.03 · 125.♡.106.124

    운동신경이 워낙 없어서.. 노력으로 메꾸고 있습니다 ㅎㅎ
    남들보다 더 연습해야 겨우 따라가지더라구요.

    오늘도 자수가서 평영발차기 좀 허우적거리고 왔습니다 ㅎㅎ
    여전히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는 조금씩 가지는데 너무 느리네요

    관절은 조심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검은땅 Lv.1

    25.07.10 · 211.♡.149.54

    다 어렵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관절이유연하지 못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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