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삼일 -ㅅ-;;;
쥐
쥐군 (112.♡.97.114)
2025년 7월 3일 PM 12:46 · 수정됨(07. 07. 16:20)
조회 275 공감 0
안녕하세요 쥐군입니다
이번 달에 자유수영이 전체 리셋되면서 거의 대부분의 인원이 물갈이가 되고 새로운 분들이 오셨습니다.
진짜 여러 유형의 사람을 한번에 봤는데요.
(참고로 저는 상급자 레인입니다.)
- 25M를 중간에 쉬어가는 분
- 중급 등록을 했지만 상급레인으로 가겠다고 우기시는 분
- 턴 할때 주변 확인 없이 해서 뒤에 오는 사람과 정면 충돌한 분
- 센터 수영하는 분 (지적당하시고 조금 옆으로 이동하심)
- 길막, 안비켜주는 분 (이 분은 바로 지적당하셔서 중간부터는 비켜주심)
오늘이 3일차였고,
이중에서 1명만 남았습니다.
허허허...
댓글 (3)
- 오
오구
25.07.03 · 125.♡.106.124
-
Pparanbi
25.07.03 · 211.♡.89.142
수영장 다니면서 우선 공공시설 이용과 관련 된 교육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리고 수영장과 공공시설에는 빌런들을 응징할 수 있는
싸다구와 몽둥이 찜찔이 전문인 인도 경찰 도입이 절실합니다. -
세세라플
25.07.07 · 218.♡.238.29
자유수영도 중급 상급 이렇게 구분해서 등록을 하나봐요? 신기하네요~~
너무 불편한 경우 안전요원한테 위험한 사람들 주의 좀 주라고 얘기해야 될 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말하기 그러면 게시판에 이러이러한 점 관리 해달라고 푸시해야죠ㅠㅠ
자유수영은 어떤 사람들이랑 수영하냐가 편차가 참 커서ㅎㅎ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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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본건..
가다가 레인 중간쯤에 멈춰 서로 자세봐주고 난리난 중년커플.
상위레인에서 느릿느릿 배영중인 할머니.
발차기 물튄다고 하루종일 다들리도록 불평하는 걷기레인 할머니들.(아니 수영장인데 당연한걸..)
쓰려고 갖다놓은 킥판, 풀부이 가져가는 사람들.
레인 한가운데로 건너다니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