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 한강 수영장 다녀왔습니다.
퍼스

Lv.1 퍼스 (211.♡.148.119)

2025년 8월 26일 PM 02:24 · 수정됨(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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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붐비는거 싫어해서 월요일 연차내고 오픈런 하였습니다.


샤워시설 외부에 있는데 거품 샤워가 원칙이나 다들 물 샤워만 하더라고요.

저는 입수 전,후 거품 샤워 했습니다.


수영장 안에 벌레 사체 많다고 해서 걱정했으나 생각보단? 적어서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모서리에 조금 둥둥 떠 다니는 정도..

수중 시야는 2m정도입니다. 매우 탁해요.

선크림 녹은 물이라고 표현하던데 ㅎㅎ

수영장 물 온도 미지근해서 적당했습니다.


바닥이 타일이 아니라 직진이 어려워서 레인에 수경 여러번 박았습니다.

역주행(?)하는 분들도 계셨고요.


수친자들이 레인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두번째 레인 바로 바깥에서도 하고 영법 연습은 레인 없는쪽에서도 해서 사실상 레인당 세네명 정도 였습니다.

영법 영상은 끝레인에서 많이 찍더라고요.


수알못 할아버지가 레인에 들어와서 걸어다니는데 라이프가드가 제지 안하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물건보관함 큰 의미 없고 수영장 근처 바닥에 돗자리 깔고 물건놓고 수영했네요.


내년엔 시즌 초에 물 맑을때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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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Depre

    Depre Lv.1

    25.08.26 · 61.♡.130.39

    한가한 날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이번주 해 뜨는날 마지막으로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내년부터 3년간은 새로이 정비할 예정이라 잠원수영장은 영업을 안한다고 하네요. 가까워서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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