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군 (218.♡.90.236)
2026년 3월 16일 AM 11:30
안녕하세요 쥐군입니다.
최근 감량이 많이 되어서 그런건지.. 컨디션 문제였던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장거리 수영 중에 아무리 페이스를 낮춰도 심박수가 Zone4~5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평소 논스톱 2,000~2,300m정도 합니다.)
막판에는 페이스를 2분 15초 갸량으로 늦춰도(이정도 페이스면 원래 Zone2~3구간) 계속 Zone4를 넘겨서 혼자서 스트레스가 계속 생겼었는데..
오늘은 그냥 죽자! 하고 페이스를 그냥 1분 50초 정도로 올려버렸더니.. Zone4 고정으로 쭉 가네요.
(지난 2주간보다 덜 힘들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호흡도 어렵고 속도도 안붙다가 돌아오니까 좀 신기해서 남겨둡니다 -ㅅ-;;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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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iquelab
03.16 · 118.♡.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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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쥐군
→ uniquelab 작성자
03.16 · 218.♡.90.236
저는 수영 외의 운동은 아예 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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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03.16 · 121.♡.21.222
저는 운동 너무 오래 쉰 뒤에 해서 그런지, zone1 벗어나는 일이 드무네요 ㅠㅠ
이제는 힘들면 걍 놔버리는 시기가 엄청 빨리 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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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쥐군
→ 휘소 작성자
03.16 · 218.♡.90.236
수영 가볍게 해도 존3는 바로 진입하더라고요.
존2는 의식하고 느리게 가야 해서.. -
세세라플
03.16 · 218.♡.128.237
혹시 직전에 커피나 복약중인 약이 있으신건 아니죠?
저도 수영만 하면 존 4~5를 항상 찍었어서 내 몸에 비해 너무 무리하는 건가? 생각이 들어 요새 늦춰서 가는 중이에요.
자유수영인데 사람들이 다 뒤섞인 느낌이라
천천히 가면 뒤에서 그냥 드릴연습도 하고 그러니까
요새는 좀 낮아졌더라고요.
되려 너무 천천히 가는 느낌이라 숨이 하나도 안 차는데
그게 2~3단계로 나오는거 보면 저는 진짜 걷기처럼 해야 되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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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쥐군
→ 세라플 작성자
03.16 · 218.♡.90.236
고지혈증 약 복용하는거 외에는 따로 없습니다만.. 전날 저녁에 먹기 때문에, 새벽 수영에는 지장이 없을듯 해요.
커피도 운동 전에는 안마십니다
저는 너무 천천히 가면 운동한 느낌이 아예 안들어서.. 최소 존3 이상을 유지하는 편이긴 합니다.
(오늘 좀 빡세게 해볼거야! 하면 존5로.. 월 1회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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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를 늦추려고 노력 중이신거예요?
전 몸이 적응을 해버려서 그런지 이제 zone 5 찍먹도 간당간당 한데..오늘은 좀 열심히 했다 싶은 날도 zone 4 위주더라구요.
몸이 좀 힘드신가 봅니다. 근데 그 와중에 zone 4~5를 버티며 운동 하셨다니..;
다른 운동도 하시나요 혹시?..페이스에 비해 근육량이나 그런 부분이 영향이 있는거 아닐런지요. 저도 여기서 헬스를 병행해서 근육을 더 키워야 하나 계속 고민 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