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runi (211.♡.129.173)
2024년 4월 23일 PM 03:54 · 수정됨(04. 24. 17:16)
제목 그대로 요즘 수영하기가 너무 싫어졌어요.
코로나 전엔 하루 4000~5000정도 매일했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수영장이 문을 닫아 한 이년을 내리 쉬다가
그래도 해야지 마음먹고 재등록했지만 수영장 가기가 너무 싫고 뺑뺑이 돌때 음악이라도 들으면 나아지려나 싶어
오픈스윔도 지르고 수경도 바꿔보고 수영복도 막 지르고.
도저히 나아지지가 않아요.
가기 싫어도 가야지 하고 일주일만에 가방싸들고 갔는데 샤워만하고 쌩 와버렸네여.
저처럼 이러다 극복하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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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퀸포에버
24.04.23 · 106.♡.14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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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eruni
→ 퀸포에버 작성자
24.04.23 · 211.♡.129.173
라이프가드 대단하세요. 무언가 동기부여 해야는데 맨 마음 뿐이네요.
저도 소싯적에 ymca서 인명구조원 자격증 딴적이 있었는데.
적십자거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해서 딸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때 수영으로도 복근이 생길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아~그때로 가고 싶어요. - T
tj11102
24.04.23 · 121.♡.242.90
4~5천 대단하시네요. 그 정도는 아니지만 2~3천 돌면서 코로나 전에 열정을 불태웠는데요.
복귀하고 이번에는 자세와 2000이상 장거리 속력에 불태우고 있습니다.
10초 줄이는게 목표였는데 ... 늘 그렇듯... 뭐 한 개 고치면 다른 여러 군데에서 사고가 터지죠 ㅜ
오히려 10초 늘어나서 고생하다가 최근에 문제점 수정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 와버렸네요.
목표가 생기면 역주행 하면서도 결국 나아가는게 꽤 재밌더라구요. -
SSaeruni
→ tj11102 작성자
24.04.23 · 211.♡.129.173
저도 하기 싫은거 자세라도 잘 잡아봐? 인터벌, 대시해봐? 요로코롬 하니 서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네요. -
DDanielKang
24.04.23 · 125.♡.76.173
저도 1년정도 한달에 한번 등록하는날만 나갔드랬습니다.
수영장 회원분들이 한번에 6만원짜리 황재수영한다고들 하셨죠...
수태기이후 다시 수영을 꾸역꾸역 한지 한달정도 되었네요
그냥 딴거 없었습니다. 버티는거밖에...
수영의 끈을 놓지 않고 버티다보니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네요.. -
SSaeruni
→ DanielKang 작성자
24.04.24 · 211.♡.129.173
네. 버티는거~~~ 가방챙겨야겠습니다. -
Pparanbi
24.04.23 · 49.♡.45.124
심적 거부감이 상당히 강하신듯한데 다른 운동을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아니라면 수영말고 다른 종목도 해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침체기에는 뭐든 다른 것으로 시도해 보는 시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 -
SSaeruni
→ paranbi 작성자
24.04.24 · 211.♡.129.173
제가 다니는 곳이 종합스포츠 센터라 헬스, 골프, 요가등등 여러 프로그램이 있는곳인데 운동은 해야
지 하고 일단 집을 나서면 실내자전거 좀 타긴하는데, 집에서 나가기가 싫은게 문제고 수영을 포기 못하고 있어요.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
시골맨
24.04.24 · 118.♡.25.82
대회나가시는거 추천이요 -
날날당근
24.04.24 · 121.♡.186.91
날이 더워지면 물속에 들어가 있고 싶어져서 극복되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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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많이 잃었고 침체기였는데..
라이프가드 준비하면서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스윔닷컴 순위권 노리면서 하다보니
오늘 쉬면 내일 더 해야된다는 생각이 드니까 열심히 하게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