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입당인사드립니닷!!

수영은 작년 7월에 지방간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ㅋㅋ

아침 6시 월수금 반으로 등록해서 어찌저찌 한달에 10일정도 나간것 같습니다. 

작년 연말에 검사해보니 지방간이 싹 없어졌다고.. +_+

지방간은 지방간이고 수영이 점차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어릴때 배운 이후로 수영 등록한건 처음이었는데 첫날엔 정말 힘들더군요.. 25미터 자유형 가는데 다리에 쥐도나고 심장이 터질듯 숨이 가쁠정도였습니다 ㅜㅜ 

꾸준히 한 덕분인지 엊그제는 오리발 없이 잠영 25미터도 성공했습니다. 정말 보람있더라구요.. 🤦 

첫글이 두서가 없었지만 아무쪼록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