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124.♡.60.152)
2025년 3월 6일 PM 02:58 · 수정됨(15:51)

안녕하세요 철도당을 블로그처럼 이용하고 있는 말랑말랑 입니다.
오늘 올리는 기차는 작년 7월쯤 용산역에서 탑승한 서해금빛열차 입니다.
순수하게 서해금빛열차 온돌방을 이용하고자 탑승했습니다..(겸사겸사 군산여행)
사진은 어디인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용산역이네요

용산역에서 탑승한 서해금빛열차 입니다.
관광열차라 선두차가 페인트 / 랩핑 잘되어있을줄 알았는데 여기서 짜게 식었구요.. 흑흑..
어렵게 예약했었는데.....
관광열차인 만큼 코레일도 신경써주었으면 좋겠네요... 남도해양도 저모양이더만...

설명에는 분명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객차 옆구리로 인증해 봅니다....

객차 후미칸...

내부는 각 객차마다 테마가 있어 랩핑이 조금씩 다릅니다.
구조는 무궁화에 랩핑씌운 정도 입니다.

식당칸이네요...

서해라 그런지 세족대가 있습니다.
갯뻘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인가 싶기도 하구요

대망의 온돌칸 입니다.
각 칸마다 온돌로 되어있고 전기로 데웁니다.
공간은 한 2x2m 정도의 사이즈 같네요

가면서 할일도 없겠다 이렇게 보드게임도 하고 누워서 가기도 합니다.

돌바닥이 시원하네요

군산역에 도착했네요!
군산에는 경암 철길마을이 있는데 썩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관광지답게 뜨내기 손님들 잡는분위기라.. 좀 그렇더라구요
짬뽕도 유명한데 복성루 빼고는 별로인듯 하고... 좀 그래요. ㅠ
이성당 및 일제시대 관련 여러 관광지등이 있으니 한번 쯤 들려보시는것도 나쁘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는데 하루 꼬박 걸리더라구요!
여튼 누워서 갈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이였습니다.
~ 끝 ~
댓글 (2)
- 융
융승깅
25.03.06 · 211.♡.191.214
올려주시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초3 아들녀석이 기차/지하철 여행을 좋아해서 참고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말말랑말랑
→ 융승깅 작성자
25.03.06 · 124.♡.60.152
감사합니다!
온돌석이 보통 예약할때 빈자리가 거의 안나긴한데
직접 타보니 이게 국내여행사가 잡고 있다가 여행이 안들어오면 취소해버리는거 같더라구요...
혹시 예약이 잘안되시면 당일가서 해보시는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일단 누워서 가니까 너무 좋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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