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BK (121.♡.197.151)
2025년 10월 2일 AM 12:58 · 수정됨(22:50)
글 적다가 한번 날라갔네요. 다시 작성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 글은 7일에 제주도를 떠나 인천 그리고 그 다음날인 8일에 아스타나 가는 길을 적었습니다.
제주도를 떠나는날 7일 점심에 마지막으로 몸국 한그릇하였습니다.
전 몸국이 맛있더라고요. 물론 요기에 소주한잔도 좋긴한데 이집은 차를 끌고 와야하고 혼자라 그냥 조용히 배만 채우고 갑니다.

저녁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원래는 그 다음날 아침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로 떠나는 비행기라 인천에서 하룻밤 자는 여정을 짯는데
중간에 비행기 시간이 오후로 변경되면서 8일 당일 제주도를 떠나도 되었지만 비행기랑 호텔 예약해놓은거 때문에 그냥 7일에 떠났습니다.


오후 비행기이다 보니 체크아웃시간 꽉 채워서 나와 호텔 공항셔틀 버스타고 공항으로 출발

공항에서 점심먹고

중간에 지하에 있는 병원가서 고산병약도 처방 받았는데 그건 사진을 안찍어 뒀네요.
혹시몰라 고산병 약 처방받아서 파미르 고원으로 떠나기 전날 부터 먹었습니다.
조금 미리 말씀드리자면 고산병약 먹어도 4000미터 넘어가면 머리가 좀 아프더라고요
체크인을 했는데 무게가 넘을건 이미 예상하고 있었고 돈도 낼 마음을 먹고 왔지만
체크인 카운터에 계시는 리더? 님이 1키로만 빼서 핸드캐리해서 들어가면 되는데 돈 쓰지 말고 뭐좀 빼서 들고 들어가시라고 추천해줘서 춘식이 보냉가방 뺐습니다.
카운터 분들이 어머 귀엽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안빼려고 했던건데....

보안검색 지나고 들어가보니 곳곳에서 국악 공연을 하던데 이런건 보기 좋았습니다

잠시 살게 없을지 면세점 돌아보다가 비행기 탑승
아스타나로 가는 비행기는 좀 많이 비어서 갔습니다. 돌아올때 알마티에서 돌아왔는데 그때를 보면 아스타나로는 많이들 안가고 알마티로 많이들 가시는걸로 사료되네요.


나눠준 어메니티인데 수면양말? 안대, 귀마게, 볼펜 등이 들어있었는데 볼펜 빼곤 전 쓰지도 않았네요.
볼펜도 펜대가 종이라서 내구성이 좀 약해보였습니다.

비행기 안내방송인데 카자흐스탄의 특색을 잘 살려서 만들었더라고요
보기 좋았습니다만....
카자흐스탄언어 러시아어 영어 등 언어가 많이 나와서 본거 계속 또 봤어요




인천 출발
https://youtube.com/shorts/mNOVWAy05O4?feature=share
인천에서 출발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영상입니다.
분명 맑았는데 구름이 많이 끼어있더라고요
https://youtube.com/shorts/JVceaQWH52E?feature=share
이건 우루무치 근처 날고 있을때 영상인데 이쪽도 산맥이 웅장해서 보기 좋았어요
https://youtube.com/shorts/FIFMrTnueuk?feature=share
구름 사이 사이로 떨어지는 햇빛이 예뻣습니다

비행하는 동안 먹은 기내식? 들 입니다
가지 파스타가 처음에 나온 기내식이고 두번째 상자는 착륙전에 준건데 무슨 파이같은거 였습니다.


아스타나 착륙전 노을이 진 하늘

착륙하며 찍은 타임랩스 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6xDzybG2cac?si=bhTlLPNJrn_I3xS_
아스타나 공항의 예쁜 노을

공항에서 나오니 이미 밤이더라고요

에어 아스타나의 Mystopover 서비스로 19달러에 예약한 호텔. Park Inn by Radisson
공항에서 픽업해서 호텔까지 그리고 호텔에서 픽업해서 공항까지 다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중간 레이오버 타임이 10시간 이상이여야 하고 여정중 한번만 아스타나 또는 알마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는 묵었던 객실 입니다.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46U-MUT97bU?feature=share
면을 좋아하다보니 라그만을 먹고 싶어서 근처 라그만이나 아니면 샤슬릭 파는곳을 찾아보고 나갔는데 문을 닫아 그냥 호텔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시켜 먹었습니다. 나쁘진 않았어요. 그래도 호텔이라 카드도 받아 환전 없이 잘 먹었습니다

호텔 옆에 위치한 조금 고급 마트에서 구입한 수박
가격도 저렴하고 적당히 달달하니 맛도 있었습니다.
가운데 부분이 조직이 단단하지 않고 살짝 잘 부스러지는 그런 수박이였어요

이렇게 첫째날은 마무리 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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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내대래매배새
25.10.02 · 147.♡.97.83
자세한 여행기 재미있습니다 ~~ -
야야니박
25.10.02 · 124.♡.105.34
2탄을 기다립니다. -
MMEIN
25.10.02 · 104.♡.44.104
자세한 여행기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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