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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르 여행기 Day 2 2025.09.09 - 아스타나에서 두샨베
MDBK

Lv.1 MDBK (121.♡.197.151)

2025년 10월 3일 AM 02:17 · 수정됨(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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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비행기 때문에 새벽 3:30분에 체크아웃하고 시원한 아스타나 새벽공기 마시며 픽업 드라이버 기다리는 중


호텔 건너편에 맥도날드가 있었지만 로컬 음식을 먹고 싶어서 스킵. 결국엔 점심까지 아무것도 못먹었습니다.


https://youtu.be/tmRaLO09n08


나중에 공항 확인한거긴 하지만 위도가 높아서 그런지 아스타나가 꽤나 쌀쌀했습니다



하지만 복병이 있었으니 에어 아스타나 Mystopover로 새벽 4시에 드라이버가 픽업 나와서 공항까지 데려다 줬어야했는데

대략 4시 반까지 드라이버가 안와서 급하게 얀덱스 깔아서 공항까지 갔습니다.



공항 도착해서 체크인까지 기다린다고 앉았는데 공항 천장을 전통 무늬를 써서 잘 만들어 놨더라고요



체크인 하고 게이트로 가는 도중 메신 초상화를 영접했습니다. 옆에 다른분은 신경 쓰지 마시고...


또 비행기 타고 알마티로




https://youtube.com/shorts/GgtnZkYEbUM


기내식으로 파이? 하나랑 초콜렛 주던데 초콜렛 맛나더군요. 초콜렛은 돌아오는 길에 몇개사서 엄마도 주고 회사에도 가져다 줬습니다.


비행시간은 1시간 정도 걸렸을꺼에요


https://youtube.com/shorts/3sFLYNhDGPg


알마티 공항에 내리니까 요기서 부터는 저 멀리 고산들이 배경을 꾸며주고 있네요. 대략 7시간 기다려야 해서 점심 먹으러 공항 밖으로 나와 구글맵에서 샤슬릭 파는 가까운 곳을 찾아 왔습니다.


식당이 영상 끝나는 지점 바로 옆에 있었는데 잘 몰라서 지도 본다고 영상에선 식당을 화면에 못잡았네요

https://youtube.com/shorts/Esk6xWElLtQ



그런데 문제가.... 제가 간 시간에 샤슬릭을 안한데요.

아쉬운 대로 라그만 먹었습니다. 음료는 콜라를 주문한줄 알았는데 석류인지 체리인지 다른 음료가 나왔어요.

라그만은 맛났습니다. 위치는 공항 나와서 직진 하면 5분? 도 안걸리는 위치 였습니다.

아참 카드도 받아줬어요. 안그랬으면 공항에서 돈좀 뽑고 왔어야 했는데 다행이였습니다



먹고 나오니까 샤슬릭 진열을 시작하긴 했더라고요. 대충 11시 쯤에 도착했었으니 너무 이른 시간에 가서 샤슬릭을 안판것일 수 도 모르겠지만 아쉬웠어요.


다시 공항돌아와서


시간이 좀 많이 남아 밖에서 하늘도 구경하며 시간좀 보내고

https://youtube.com/shorts/ocE8OSkThjs?feature=share


다시 비행기 타고 마지막 행선지인 두샨베로 향했습니다



기내식은 아스타나에서 알마티 갈때 줬던거랑 같은걸 주더라고요.

뭐였는지 기억은 이제 안나네요... 한입 물고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이게 좀 아쉬워요



https://youtube.com/shorts/rgsYf46DmWI?feature=share


처음에 뜰때는 천산 산맥을 넘어서 가려나? 그러면 파미르 고원지역도 볼 수 있을텐데 이런 희망을 품고 있었는데

산맥이 너무 높아서 그런지 산맥을 넘지는 않고 천산 산맥을 빙 둘러서 지나갔습니다



알마티에서 비행기 뜬지 얼마 안되었을때 구름이 많이 끼어 있어서 가면서 천산 산맥을 구경 못할줄 알았지만

https://youtube.com/shorts/fL0gWFr3ycU?feature=share


좀더 지나고 나니 천산 산맥이 보이기 시작! 같이 감상을 좀 해보시죠


https://youtube.com/shorts/PhK_DYp-aAc?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ZSRgg96bg5o?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4zdFT7y5dys?feature=share


두샨베에 가까워지니 협곡 사이에 조그마한 마을들도 보여서 사진 한번 찍어주고

https://youtube.com/shorts/So-SyC6c1Uk?feature=share


공항 도착 비행기가 멈추고 나니 또 다시 노을이 이쁘게 지기 시작하여 노을 감상 한번하고 내렸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BhHgnLYoe74?si=-72r1QcxjcZ7obii


두샨베 공항 내부는 안찍었는데 한국 지방공항 보다 엄청 작았고 내부 시설은 대략 90년대 정도 시절 한국 버스 터미널 느낌났습니다.



공항 입구에 택시기사들이 진을 치고 호객행위를 하던데 출발 전에 호텔에 물어보니 제가 도착하는 시간에 버스 같은거 타기 힘들꺼라고 택시 타고 오라고 추천해주던데 아무래도 하루종일 비행기 타고 피곤할듯하여 그냥 호텔 픽업 서비스 받아서 편하게 호텔 도착했습니다.

대충 40달러 정도 비용이 나왔는데 앞에서 택시 기사들하고 흥정하는것보다 나았고 또한 그 다음날 보니 버스는 항상 만원으로 가득 채워서 움직이더라고요. 30대 후반 아저씨는 그냥 편하게 움직이고 싶었습니다.




호텔 뷰 감상 잠시 해주고 공항에서부터 로밍이 안잡혀 로밍 잡고 밖에 나가 환전을 조금 한다음에 로컬 음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KT 자기네 제휴 통신사 목록은 보내줬지만 자기네 제휴통신사들만 빼고 다른 통신사 네트워크만 잡혀서 못나갔네요. 로밍하고 씨름하다가




호텔에서 과일 챙겨줘서 먹었는데 맛나더라고요. 옆에 디저트는 그냥 평범했습니다.


KT에 전화걸려고 했지만 제휴통신사가 아니라 전화 통화도 안되고 채팅 상담도 해봤지만 문자랑 같은이야기만 반복하고 로밍센터 전화하라고만 이야기. 그게 됬으면 이미 했다고 했지만 방법이 없어서 그냥 로밍은 포기


호텔에서 밥먹고 이렇게 여행 둘쨋날도 마무리를 지었네요






댓글 (1)

  • 개내대래매배새

    개내대래매배새 Lv.1

    25.10.03 · 115.♡.56.19

    비행기 객실에서 봐도 산맥의 위용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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