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BK (121.♡.197.151)
2025년 10월 9일 AM 12:58 · 수정됨(10. 28. 13:18)
이날은 대략 아침 7시 좀 넘어 일어나 침대에서 여유롭게 있다가 8시 정도 쯤에 조식 뷔페 먹으러 내려갔었습니다.

커피 한잔 하고 밥 먹다가 렌트가 사장님한테 차 언제쯤 오냐 나도 여행 스케쥴좀 잡자 하니까
이미 호텔 도착해서 주차장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도착했을때 문자라도 넣어 놨으면 일어나자 마자 바로 준비했을텐데
밥 급하게 먹고 방에서 렌트비랑 가지고 내려온 다음 차 인수 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qu9Zs1j9QmU?feature=share


차 인수하고 짐 챙겨서 트렁크에 넣은다음에 호텔방 기록용으로 찍고 체크아웃 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qGnvkrYpSFo?feature=share


프론트 벽이 예뻐서 한장 사진좀 찍고 차를 끌고 바로 출발

인스타 360 x4 2대로 한대는 실내에서 영상을 찍고 한대는 외부에서 영상을 찍으려고 했는데
차 에어컨이 고장나서 인스타 360 x4 실내에 장착한건 20분마다 과열로 전원이 꺼져서 두샨베 시내 나오자마자 그냥 포기
외부에 장착하는건 시내에선 경찰이랑 이래저래 어찌 반응할지 몰라 시내를 좀 나오고 도로가 살짝 한적해 졌을때 부터 장착해서 영상을 찍었습니다.
그 외에 핸드폰도 앞유리에 네비로 달아놓은 상태에서 중간중간 주행하며 영상 찍어서 드라이브중 찍은 영상은 다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yGODqJNWj-s
두샨베 근교는 뭐 도시라 별 다른 느낌이 없는 도로여서 영상 찍은게 없고 좀 나와서 누렉댐? 근처부터 슬쩍슬쩍 핸드폰으로 영상 찍기 시작했습니다. 주행영상은 그냥 쭉 쭉 보시죠
https://youtube.com/shorts/7N1hVAjJwfY?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JBGV77kRMKA?feature=share
이동네 모레같은경우 바람도 강하고 그래서 그런지 모래가 엄청 곱게 마모가된 모래더라고요.
https://youtube.com/shorts/WIeoMz8QQ4g?feature=share
중앙아시아에서는 피할수 없는 양떼!
https://youtube.com/shorts/ymk2nlhl9pg?feature=share
점점 저 멀리있던 높은 산맥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7kBVPeWXYkk?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3MpSyQeN1Lk?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J3HwZRlU6bU?feature=share
요기서 부터는 슬로바키아에서 여행온 니콜라스라는 히치하이커를 태워서 가면서 찍었기에 대화가 조금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qki29163FMw
https://youtube.com/shorts/0L0al9L66fw?feature=share
해가 거의 질때쯤 칼라이쿰에 도착해서 니콜라스라는 애는 최대한 돈을 안쓰며 여행중이라 마을 입구에서 내려주었고 저는 숙소를 Roma guest house 라는 곳을 잡았습니다.
식당 옆으로 강물도 흐르고 좋았어요
호스텔에서 준 저녁밥. 역시 과일은 맛났어요


다음날 호로그로 가는 도로가 공사중이다보니 새벽에 출발하여 6시 전에 공사구간을 지나는게 좋을꺼라고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말해줘 새벽 4시에 출발하려고 준비하고 마을에서 물이랑 간단한 물품 보충하고
호스텔에서 준비해준 저녁먹고 여행자들하고 이야기를 조금하고 10시쯤 들어가서 잤습니다.
방은 220인가 250 소모니 대략 20~25미국달러 정도의 돈을 줬습니다만 방을 혼자 쓰게 해줘서 좋았네요.

제가 묵을당시 미국인들, 독일 아저씨, 독일 남자랑 결혼했지만 혼자 여행온 일본애 이렇게 묵고 있었습니다.
다른 여행자들하고 이야기하고 저도 새벽에 일어날 계획이였기에 빨리잔다고 숙소 사진이랑 영상은 많이 안찍었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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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내대래매배새
25.10.09 · 11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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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BK
→ 개내대래매배새 작성자
25.10.10 · 121.♡.197.151
아직 초입이긴 하지만 파미르 지나가면서 설산은 마지막 카라쿨에서나 볼 수 있었습니다. -
MMDBK
→ 개내대래매배새 작성자
25.10.10 · 121.♡.197.15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4267dd7dbf5d32e48cf0fa4ed465f484_84s10y9d_comment_2042414487_hNXEbAkZ_IMG_1293.jpeg]
악바이탈 패스에서 찍었는데 4600 미터도 눈이 없고 저 멀리 보이는 6~7천정도나 되는곳에 눈이 있더라고요 -
MMDBK
→ 개내대래매배새 작성자
25.10.10 · 121.♡.197.151
사진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호로그 지나서 좀 보이긴하네요
지도 보니까 보이는곳도 대충 5~6천미터 되는듯 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4267dd7dbf5d32e48cf0fa4ed465f484_klvzcwng_comment_2042414487_pvS5P8QH_IMG_1178.jpeg] - 검
검은마루
25.10.28 · 203.♡.212.33
2년 후에 파미르를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여행기가 무지 생생하네요..
다음 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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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는 이견이 없겠습니다.
쇼츠 포맷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
엄청 높아보이는데 나무도 없지만 설산도 아닌것 같은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