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조로:액터뮤지션

제목을 보는 순간 '어머 이건 봐야돼'를 외첬습니다

조로는 국딩 시절 화장실 휴지에서 처음 접했던 만화였고, 그 멋진 영웅 이야기는 뇌리에 깊게 꽂혔지요

그리고, 액터뮤지션

액터뮤지션은 약 3년 전,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에서 처음 접했는데, 매우 흥미로운 공연팀 이었습니다

무엇이 흥미로웠을까?

그건 바로 ! 배우들이 악기를 직접 연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연기를 하면서 악기를 직접 연주 하는 공연의 형태가 매우 신기하고 흥미로웠지요

공연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그 독특한 공연 방식에 매료 되었습니다

그러했기에 조로 : 액터뮤지션은 제목만 보고서도 어찌 흥미가 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보고 난 감상을 잠깐 써 보기로 해요

아, 그런데,

후기를 쓰다보면 스포가 되지 않을까요??

흠,

그래서 후기는 없어요

살포~~~시 추천 꾹~~~~

소극장 공연 이지만 스페인의 정렬을 온 몸으로 느끼실 수 있어요

가르시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