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정신없네 남의 스틱 움켜쥐는
돌이켜서 바꿔쥐곤 컵도 잃고 내리닫는
주말의 쇼핑리스트 빠짐없이 챙겨보는.
돌길이야 오르막이 좀더 좋아 숨가쁘게
내리막엔 레저차량 십여대가 짜증나게
허기져 점심 때워도 가도가도 끝이 없네.
까미노의 친구들이 도중에 도와주게
정말 예약 힘들구나 행사가 있나보네
자코뱅 숙소마저도 개방시간 기다리게.
날씨:맑음

코스:바슈- 마드베흐-카오흐, 7시간 12분, 28km.

숙소:Gîte d'étape Le Relais des Jacobins,18€.
야외 주방,Wifi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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