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별곡 82: 쑤마라가- 로욜라, 5.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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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4:23
본문
날씨: 흐림, 빗방울.
코스: 쑤마라가(380m)- 아쓰꼬이티아- 로욜라
숙소: Casa de Espiritualidad Jesús-María
Jesus-Maria espiritualitate etxea, 32€.1박 2식.주방완비. Wifi 약함. 세탁 무료.
간밤에 내린 비에 우롤라강 기세 좋아
옛 도로 유지하게 열아홉개 터널 지나
미지근 커피 마시며 음악에 마음 실어.
열네번째 터널 사태 치우잖고 가로막아
도로따라 우회해도 아쉬운 맘 위험많아
쉬운 길 하나도 없구나 시간은 단축해도.
터널에선 우산쓰고 나오면 하늘 흐려
출발하는 순례자에 막혔다 안내 하여
초봄에 시작한 길을 드디어 마감하여.
댓글 12
/ 1 페이지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새예길님에게 답글
오늘 하루에만 11건의 게시글을 '분단위'로 올리셨네요.
"도배"가 맞습니다.
게시판 도배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 (이용방해)'로 신고와 징계가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마치 개인 블로그처럼 사용하시네요.
"제 글에 불만이 있으시면 직접 경험해서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
도배가 불만스러우면 너그들도 경험해서 올리라뇨?
오만하고 예의도 없으시네요.
"도배"가 맞습니다.
게시판 도배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 (이용방해)'로 신고와 징계가 가능합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마치 개인 블로그처럼 사용하시네요.
"제 글에 불만이 있으시면 직접 경험해서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
도배가 불만스러우면 너그들도 경험해서 올리라뇨?
오만하고 예의도 없으시네요.
수푸군님의 댓글
순례를 하셨다는 분께서 이런 마음가짐으로 고작 자신의 카페를 홍보하기 위해서 순례길을 걸으신걸까요?
그 긴 길을 걸으시면서 성찰하고 얻은 바가 고작 남을 까내리는 것과 자신의 작은 일신을 위한 것이라니.
도대체 그 분의 말씀은 어디로 들으시고, 어떻게 생각하시고 무엇을 보고 느끼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긴 길을 걸으시면서 성찰하고 얻은 바가 고작 남을 까내리는 것과 자신의 작은 일신을 위한 것이라니.
도대체 그 분의 말씀은 어디로 들으시고, 어떻게 생각하시고 무엇을 보고 느끼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밴플러님의 댓글
저도 일단 신고드렸습니다. 링크라도 안걸려있었더라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링크를 대놓고 달아놓은신점 신고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링크를 대놓고 달아놓은신점 신고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뉴먼킴님의 댓글
저도 가톨릭 신자이지만 님의 행동이 심히 보기 좋지 않습니다. 신고 드렸고 도배한 글들도 삭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finalsky님의 댓글
회원분들에게 주는 특별한 정보도 없고... 에 블로그에 올리시는게 더 맞는것 같아요. 용도 위반으로 신고합니다.
구마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