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_Lady (223.♡.72.103)
2025년 3월 18일 PM 02:03 · 수정됨(03. 20. 08:33)
저는 몇년전에 스타벅스에서 미르 텀블러를 구입해 쓰고 있습니다. 450미리와 330미리를 가지고 있는데 450미리 뚜껑을 높은데서 떨어트려 깨먹었어요 …(이 일의 시작)
두 제품의 뚜껑이 서로 호환이 되어서 뚜껑 1 통 2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몇번 뚜껑만 사볼까 하다가 미뤄왔었어요.
그래서 사진보면 뚜껑이랑 바디가 색이 다르죠.



며칠전 갑자기 생각이 나서 판매처에 들어가 봤어요.
미르의 구입은 로프트에서 하고 있습니다.
https://www.loftshop.co.kr/goods/goods_list.php?page=2&brandCd=052&sort=price_asc
로프트에서는 킨토 칼리타 펠로우 등 여러 브랜드를 수입하네요.
여기에서 원래 쓰던 와이드 뚜껑을 사려 했는데
다른 뚜껑들이 보이더라구요.
사이즈를 대충 보니까 왠지 호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질러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안쪽 동그란 부분을 누르면 팝업이 되어
방향을 가리지 않고 물을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릭 프루프 360)

요 제품은 차가운 음료 뚜껑으로만쓸 수 있는데
뚜껑이 그냥 열리는게 아니라 입이 닿는 튀어나온 곳을 살살 돌려야 열리고, 열린 뚜껑이 자석이 있어 열면 딱 고정이
되어 물 마실때 코로 뚜껑이 떨어지는 불상사가 없다고 합니다. (해치백 척 )

릭 프루프의 안쪽면입니다

해치백 척의 안쪽면 입니다
밀폐는 되지만 완전밀폐까지는 아닐거 같아요.

해치백 뚜껑은 안쪽에 별도의 캡이 있어서 빙글빙글 돌면서잠기고. 완전히 열면 저렇게 딱 붙어 고정이 돼요

https://youtube.com/shorts/26RZYC_32Qc?si=5zTZGOLs9Y0p0_ry
두가지 뚜껑 모두 뚜껑주제에 가격이 만원이 넘어
배보다 배꼽.. 느낌이긴 하지만..(…)
사용 목적에 맞게 뚜껑을 이리저리 바꿔 쓸수 있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댓글 (8)
-
꾼꾼주재은숨
25.03.18 · 211.♡.29.192
저도 동일한 제품(아내꺼) 뚜껑을 박살내버려서 사줘야하는데,, 만원이 넘더군요. ㅠㅠ -
SSIM_Lady
→ 꾼주재은숨 작성자
25.03.18 · 223.♡.73.5
저같은 사람 아니면 선뜻 구입하기 쉬운 가격은 아니죠 ㅠㅠ -
에에스까르고
25.03.18 · 14.♡.89.174
저도 이렇게 부품 바꿔 사용하는 걸 참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오래 된 스탠리 텀블러 (원 핸드 머그) 뚜껑을 바꿔주려고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새로 나온 비슷한 제품들은 규격이 바뀌어서 안되더라고요.
어쨌든 새 생명을 얻은(?) 텀블러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하겠네요. -
SSIM_Lady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3.18 · 223.♡.73.5
맞아요 저렇게 라인업이 바뀌어도 호환하는건 브랜드의 의지가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 -
꿈꿈꾸던그날까지
25.03.18 · 211.♡.193.193
잘봤습니다! -
SSIM_Lady
→ 꿈꾸던그날까지 작성자
25.03.18 · 223.♡.73.5
감사합니다~ -
Wwera
25.03.19 · 61.♡.112.206
스탠리~~ 일해라~~~
보온기능은 좋은데... 뚜껑부분 개선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Ssiktam2
25.03.20 · 58.♡.4.152
저도 미르 사용중인데... 괜찮더라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