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꿈 (39.♡.231.105)
2025년 4월 27일 PM 08:48 · 수정됨(05. 23. 20:42)
안녕하세요,
간단하고 주관적인 에어팟4(노캔 없는 거) 사용기입니다.
우선, 제가 사용해봤던 애플 이어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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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팟(라이트닝), 이어팟(usb-c), 에어팟2, 에어팟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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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이어폰 중에 기억나는 거는 Hifiman RE0, 무선 중에는 젠하이저 트루 와이어리스 3세대 네요.
<1> 음악
최근에는 애플 뮤직만 듣고 있습니다.
에어팟3보다는 좀 더 쫀득한 소리를 내주고, 착용감도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어팟하고 거의 비슷한 수준의 착용감을 느꼈어요, 이어팟이 조금 더 편안하게 느껴지지만, 이 정도면 비벼볼만 하다 싶어요.
딸래미가 가져가서 에어팟3은 짧게 사용해봤습니다만,
저는 에어팟3에서 소리가 어벙벙했던 거랑 귀에 꽉차는 착용감이 불만이었거든요.
에어팟4는 그런 점에서 더 좋게 느꼈습니다.
뇌이징이 된 건지 모르겠지만, 들을수록 쫀득함을 더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뮤직에서 제공하는 무손실 등 고품질 음악을 들을 때요.
<2> 영화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구독중입니다.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음악 들을 때보다 소리가 더 쫀득합니다.
젠하이저 모멘텀 3세대를, 머리 눌려가며 들을 필요가 없겠다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음악보다 영화 감상에 더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격 빼고는 만족합니다.
무선의 편리함과 애플 기기 간의 편리성,
게다가 이제는 들어줄만한 음질에 착용감까지 개선되었다 느껴지다보니 두고 두고 잘 사용할 거 같긴 한데,
배터리 교체가 보다 수월하도록 설계를 개선하고 가격도 좀 더 내려간다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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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갈매기의꿈
작성자
25.04.27 · 39.♡.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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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유쩜오알지
25.04.28 · 222.♡.65.188
저는 둘째 용으로 에어팟 4 ANC 모델 사서 가끔 저도 들어보는데, 이런 모양에서 ANC가 되는게 일단 신기하고, 제가 쓰는 에어팟 프로2 ANC 보다야 부족하지만, 인이어의 답답함 없이 어느 정도 ANC 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음질을 논하기엔 제가 막귀라서... ㅎㅎ
애플 생태계 안에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붙는 건 정말 편하지요. 얼마 전 아이가 거실의 애플TV 보면서 운동하는데, 잘 안 들린다고 티비 음량을 계속 올리길래 에어팟4 꺼내서 끼워주었더니 잘 들린다고 좋아하고, 저와 아내는 조용히 쉴 수 있었습니다. -
칼칼쓰뎅
25.04.29 · 119.♡.210.192
버즈3사용중인데... anc걸면 오른쪽만 강하게 걸립니다 ㅋ 뭐가 안맞나봐요.
어차피 오픈형이라서 그냥 anc는 없는셈치고 씁니다; (대신 에어팟4에 비하면 엄청 저렴!!!) -
제제이슨본죽
25.05.23 · 14.♡.37.2
저도 에어팟프로1 쓰다가 에어팟4 anc쓰는데 오픈형의 장점이 있으면서도 anc도 있는게 신기합니다. 오픈형이 프로시리즈랑 다르게 먹먹 한 느낌이 없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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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5프로, 아이패드 프로 M2 11인치
입니다, 참고가 되실까 해서 노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