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링 (133.♡.159.196)
2025년 7월 22일 PM 09:24 · 수정됨(09. 09. 11:23)
https://damoang.net/free/4447587#c_4447833
코미님이 올렸던 글인데, 제가 여기에 키보드 필요해서 그냥 덥석 질렀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오늘 왔더군요.
그래서 바로 뜯어서 확인부터 해봤습니다.

구성품은 키보드, usb 케이블, 캡이랑 축 빼는 도구, 그리고 키캡이 있군요.
엔터랑 ESC가 다른 색상인 게 맘에 들어서 아마 그대로 갈 거 같습니다 저는...
제가 이 배열의 키보드는 써본 적 거의 없어서 일단 크기 비교부터 진행해보려고
저랑 같이 미국도 건너가고, 한국에도 잠시 있어주고, 일본도 건너온
FILCO 마제스터치2 키보드와 함께 크기 비교를합니다.

맨 윗줄 펑션키 없어진 것과 십자키까지 없어진 만큼의 사이즈군요.
키 크기 자체는 같으니 타이핑 하거나 적응하는데는 문제 없을 거 같더군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소음 테스트
지금 쓰는 필코는 갈축이라서 소리 자체가 거의 없는데
QK61은 적축이군요. 써본적이 없어서 한번 소음 비교를 해보려고 합니다.
소음 비교 영상을 하나 첨부해봤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디바이스를 켜니 LED가 들어오더군요.
저는 LED는 싫어해서 일단 OFF로 설정했습니다.
이 글도 지금 QK61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키 입력 소리가 재밌네요.
가끔은 이런 키보드로 타이핑 하는 거 재밌고 좋죠.
양품으로 구입해서 키 입력이나 지금까지 이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고
펌웨어 업데이트는 아직 안했는데 한번 해두는 게 좋을 거 같으니 글 작성하고 해둬야겠군요.
일단은 ai 학습 돌릴 머신에 필요한 키보드로 이용하겠지만
여력 되면 하나 더 사서 지금 쓰는 데탑에 물려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 기분 전환삼아서 이런 키보드 쓰는 것도 재밌는 것이니깐요.
근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는 못들고 갈 거 같습니다.
한국 회사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본 회사들은 아직 자기 키보드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를
프로그래머들 밖에 본 적이 없고,
그들도 거의 제가 지금 쓰는 필코 수준의 소음이 아니면 안쓰는지라 힘들겠네요.
아니면 맴브레인으로 된 가벼운 것들 주로 이용하고 그렇군요.
이거 타이핑 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면 많은 분들이 구입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제품 자체는 엄청 맘에 드는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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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25.07.24 · 125.♡.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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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셀빅아이 작성자
25.07.24 · 133.♡.159.196
저도 가끔 텐키리스의 방향키 찾는 거 어딨지 할 때가 있긴 합니다. ㅎㅎㅎ -
코코미
25.09.09 · 140.♡.29.2
가격은 싼데 저렇게 좋은 품질이니 저 스위치와 하우징을 어디서 가져오는 걸까요.. 땅파서 나오나. -
규규링
→ 코미 작성자
25.09.09 · 153.♡.181.136
저도 궁금합니다. 저 가격으로 어떻게 가능한건지 쓰면서도 계속 궁금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런것도 써보고 싶은데, 적응하면 다른 키보드 쓸 때 손이 자꾸 엉뚱하게 가게되어서 못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