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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Stone 스페인어판] 2025년 상반기 최고의 스페인어 앨범들
NO8DO

Lv.1 NO8DO (182.♡.206.104)

2025년 8월 2일 AM 08:01 · 수정됨(08. 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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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s.rollingstone.com/los-mejores-albumes-de-2025-hasta-ahora/


롤링 스톤 스페인어판은, 6월 16일자로 2025년 상반기 최고의 스페인어 앨범 25개를 선정했습니다.

지난 7-8년 동안 언제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꼽아왔던 Vicente García, 그리고 제 플레이리스트 한 켠을 항상 차지하는 Natalia Lafourcade, Bomba Estereo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번역을 하면서 동시에 몰랐던 아티스트들을 알아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Guitarricadelafuente의 몽환적인 음색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1. Kevin Kaarl - ULTRA SODADE

https://open.spotify.com/album/3xZTQbbpRayiu75DmCNYNH?si=GllQaTPBT02h7Xp9PvvRig


Ultra Sodade 앨범과 함께 멕시코의 싱어 송라이터는, 그가 정의내린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고서 새로운 사운드를 끌어안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진화에 한 발짝을 내딛습니다.

13곡으로 이루어진 앨범은, 가슴 찢어지는 듯한 감정을 명확하게 드러내면서 이별 후의 다양한 단계들을 탐험해 나갑니다.

부정으로부터 시작해서 체념까지, 사무치는 감정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내적 갈등까지 거치면서, 케빈 칼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지만,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마음 속 깊숙한 곳으로부터 꺼내어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었던, 그 과정에 파헤칩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 그는, 그의 디스코그래피에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음향적 깊이를 그의 앨범에 부여하는 드림 팝의 요소들, 신디사이저, 그리고 에워싸인 듯한 분위기를 결합하고, (멕시코의 래퍼) NSQK와의 엄청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신의 사운드가 전통적인 포크로어에서 보다 넓게 확장되도록 합니다.


2. Guitarricadelafuente – SPANISH LEATHER

https://open.spotify.com/album/1inJBfnZWe33KcXl6TNaXV?si=jklhqy_IR0q_BPyLfpnEBw


알바로 라푸엔테는 그가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데뷔 앨범 La Cantera에서 보여줬습니다.

이제, 그의 두번째 앨범인 Spanish Leather에서, Guitarricadelafuente는 예술가로서의 자유를 향한 결심으로 확고한 전환을 주었습니다.

그 뒤로는 창작자의 의무와도 같이 그의 뿌리에 대한 존경을 표하려는 충동이 남았습니다.

포크로어의 잔향은 여전히 그의 음악 속에서 우리에게 귓속말을 걸지만, 이제 그는 활짝 열린 귀, 깨어난 심장,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그 어느 때보다도 진실되게 보여주려는 열망으로, 현재를 탐험해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내 자신이 이 과정을 더 즐기도록 허락했습니다"라고, 그는 Rolling Stone 스페인어판에 말했습니다.


3. Natalia Lafourcade – Cancionera

https://open.spotify.com/album/4gqGuqjdi0io8D0vgMPczu?si=ic49cVV9TA2AqkUHEyMqAA


멕시코의 디바인 그녀는 스페인어 음악의 위대한 가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수년간, 그녀는 자신의 작품에 그녀 자신의 마음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끌어올린 생각들과 감정들을 투영하여, 우리가 그녀의 영혼에 부드럽고도 깊게 연결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제, Cancionera 앨범의 발표와 함께, 라포우르카데는 그녀 자신이 가진 개인적이고 예술가적인 본질에서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을 탐험하여, 그녀의 재능과 예술에서 아직도 너무나도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이 앨범은 멕시코의 디바인 그녀 자신의 자아를 드러내는 매개체로서, 음악계에서 형성해온 명성을 초월하는 또 다른 면을 보여주고, 동시에 의심과 혐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자유로이 존재한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아 나가는 여정에 우리를 초대합니다.


4. CA7RIEL & Paco Amoroso – PAPOTA

https://open.spotify.com/album/1NDJk94691Vydq1IrIeGC0?si=SOxvVkezS3KCGQSIY8auSw


데뷔 앨범인 Baño María로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던 아르헨티나 듀오는, PAPOTA를 통해 주제적 전환을 이룹니다.

새로운 EP에서, 성공으로의 갑작스러운 상승이 내포하는 긴장들을 아이러니함과 함께 정면으로 맞섭니다.

이 EP는 음악계에 신랄하면서도 유쾌한 비판을 가하는 한 단편 영화처럼 채워져 있습니다.

음향적으로는, 그들은 악기들을 라이브 연주하는 것에 더 가깝게 접근했고, 이는 그들을 한순간에 유명세를 얻도록 만들었던 Tiny Desk에서의 진정성과 에너지를 다시 떠올리게 만듭니다.

CA7RIEL과 파코 아모로소는 그들 자신을, 음악계를, 그리고 더 많은 이들을 비웃는 풍자시를, 흠잡을 데 없는 음악적 퍼포먼스의 모습으로 변장시켜냅니다.


5. Fito Paez – Novela

https://open.spotify.com/album/1c4mLG7WdqEmlPwoNU8qtG?si=xryrJO6-T-u0y0RTxpsIvg


피토 파에스가 1988년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결국 2024년에 완성시킨 대담하고 활기찬 추상적 예술 프로젝트인 Novela는, 마술적 리얼리즘, 록 오페라 그리고 서커스 판타지의 몽환적인 혼합물을 선보입니다.

음식들이 '상상'이라는 것을 하고 낙타의 머리가 전화기 모양으로 변하는 마법의 학교라는 설정으로, 이 앨범은 한 순회 서커스에서 만난 두 청춘의 완벽한 로맨스와 기억들을 왜곡하는 하나의 비극이라는 한 시련을 노래합니다.

이 작품은 (비틀즈와 스트라빈스키로부터 시작해서 더 후까지 이어지는) 음향적 레퍼런스, 엉뚱한 등장 인물들 그리고 주의 깊게 들어야만 하는 가사로 겹겹이 층을 이루어 있습니다.

하나의 음악 앨범 그 이상의 것인 Novela는, 듣는 이들에게 충격을 주도록 설계되어, 그들이 하여금 그만의 고유한 이야기에 빠져들도록 만드는, 희망, 사랑, 기억과 저항에 대한 심층적인 경험입니다.


6. Vicente García – Puñito de Yocahú

https://open.spotify.com/album/6GCsW25suzocz7J6LamsKg?si=wCeJ9GO_RxKKgD-PuzC8JQ


도미니카 출신의 아티스트는 푸에르토리코 프로듀서 에두아르도 카브라와의 협업을 통해, 카리브해 지역 사람들의 콜럼버스 시대 이전의 뿌리이자 조상인, 따이노족 문화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앨범 Puñito de Yocahú를 선보입니다.

바다, 번식력과 카사바의 신은, 카리브해의 상징과도 같은 리듬을 현 시대의 소리로 짜내려가는 이 앨범에 그 이름을 선사합니다.

메렝게, 바차타 그리고 다른 민속 장르들은 현대적인 음향에 둘러싸인 곡들에서 싹을 틔우는 씨앗들이 되어, 음악적뿐만 아니라 언어적 보존을 꾀하며 선조들의 문화와 현대 문화 사이의 연결을 만들어냅니다.

가르시아의 음악에 있어 훌륭한 모범이 되고 영향을 주는 아티스트는 후안 루이스 게라입니다.

'Voy en coche'는 청량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소리들로부터 발전시켜나가는 이러한 것들을 점점 더 갈망했던 음악계에 의심할 수 없는 충격을 주는 새로운 소리들과 함께, 게라가 1985년 'Santiago en coche'와 함께 시작했던 그 길의 연장선이 될 수 있습니다.


7. Christian Nodal – PA’L CORA – EP. 02

https://open.spotify.com/album/21oGI6V204SgNkl2iXmtjQ?si=xY3sCW7fSQ2X0ObnL7V_pg


Pa’l cora EP. 02, 크리스티안 노달이 지난해 8월에 시작한 연작의 두번째 에피소드이자, 2025년 1월 31에 발매된 6곡으로 이루어진 EP에서 그는 자신의 혁신적인 "마리아치" 스타일을 계속 진화시켜나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마리아치 현악기들과 멕시코 북부 스타일의 아코디언은 엘렉트로니카, 랩, 팝 그리고 트로피컬 리듬과의 대화를 나눕니다.

사랑, 상실 그리고 회복에 대한 감정적 뇌관들은 매우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unca Jamás와 'Bésame ya'에서, Jonaz와 'Botox en el cora'에서 그리고 여성 래퍼 Snow Tha Product와는 'Llórame un río'에서 협업을 이루었습니다.

이 사가의 두번째 에피소드와 함께, 노달은 Pa’l cora 연작을 마무리하고 - 그의 감정적이고 음악적인 여행의 새로운 여정이 될 - 다음에 올 작품의 녹음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8. Bad Bunny – DeBÍ TiRAR MáS FOToS

https://open.spotify.com/album/5K79FLRUCSysQnVESLcTdb?si=Gpj347ZMSz6j-guG2pNw1g


첫인상은 심플하게 시작하는, 하지만 푸에르코리코 문화의 한 부분을 응축시킨 - 그러면서도 라틴 아메리카의 다른 지역들을 함께 관통하는 - 특별한 배경과 함께, DeBÍ TiRAR MáS FOToS는 아마도 배드 버니가 이제까지 발표했던 컨텐츠들 중에 가장 멋진 앨범일 것입니다.

그가 푸에르토리코 태생을 일컫는 말인 보리꾸아로서의 자부심을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느낀다는 것은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긴 하지만, 그의 6번째 스튜디오 엘범에서 그 자부심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살사, 쁠레나(카리브해 지역의 노래와 춤), 21세기 초반 스타일의 레게톤을 참조하여, 이 앨범은 성욕, 그리움 그리고 체제에 대한 비판이라는 베니토(배드 버니의 본명)의 여러 면모를 볼 수 있는 17개의 곡들을 펼쳐놓습니다.

그가 자주 언급하는 가사들 중에는 그의 전 여친에 대한 그리움과 클럽에서의 뻬레오춤이 있으나, 푸에르토리코의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항의에 의미를 담아 노래한 'Lo que le pasó a Hawaii'에서와 같이, 정치가들의 속임수들을 포함한 사회 비판적인 가사들이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


9. Ela Taubert – PREGUNTAS A LAS 11:11

https://open.spotify.com/album/6p3Mgf45pOfZN3fBiMp3kb?si=kVDsyVdPQLqcnP2C5iw_Ig


Preguntas a las 11:11, 엘라 타우베르트의 데뷔 앨범은, 자기발견을 위해 마음속으로 향하는 자기성찰의 야간 여행입니다.

'거울의 시간', 특히 11시 11분에 소원을 비는 그녀 가족의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그녀의 16가지 테마 각각은 새벽에 속삭이는 질문처럼 나타납니다.

멜랑꼴리한 팝 프로듀싱은 'Cómo pasó', '¿Para qué?' 그리고 막스 마르틴과 함께한 '¿Es en serio?'와 같이 이미 우리 귓 속에 깊이 스며든 싱글들과 함께, 내면으로부터 나온 사랑과, 증오, 불안과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그것에 대한 논쟁을 펼치면서 울림을 줍니다.

우아하고, 솔직하며 심오한 이 앨범은, 존재에 대한 의심들을, 청취자와 개인적 성찰의 세계로도, 라틴 팝의 새로운 목소리가 펼치는 무대로도 동행하는 시 구절로 바꾸어냅니다.


10. Beéle – BORONDO

https://open.spotify.com/album/4xMNn5AFdmBIYiXRbt5YH4?si=LK5ijrBJQcW8V6XksiW4Kw


BORONDO와 함께, 콜롬비아 출신의 가수는 한 당당한 이력서에 그 실체를 부여했습니다.

그의 데뷔 앨범은 전통적인 요소에서 현대 음악으로 나뉘는 다양한 소리의 범위를 모아, 음악 산업에서 확립해왔던 음악 장르간의 장벽을 무너뜨리려는 그의 의도를 분명하게 나타냈습니다.

아프로비츠와 레게톤, 팝과 캐리비언 리듬들 사이를 오가는 그 음악의 재료는, 베엘레가 지난 몇년 간 보여왔던 아티스트로서의 진화에 아주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나 스스로 어릴적부터 세상 모두가 이해할 수는 없는 문화 속에서 자라왔고, 그래서 이 앨범을 소개하기 위해 이것: 파괴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그는 롤링 스톤 스페인어판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그의 속마음을 드러냈습니다.


11. Joyce Santana – Nada personal

https://open.spotify.com/album/4WgRPX4DY0lwubpMYKuTzN?si=3oFCRFwIRLexcmCNINLdLQ


조이스 산타나는 그의 뛰어난 작사 능력으로 비평가들에게 줄곧 사랑을 받아왔지만, 이제껏 상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레게톤을 취미로 다루는 느낌이었지, 거기서 더 나아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Nada Personal에서 그는, 자신의 내면적 감수성과 길거리의 활력이 살아있는 레게톤 음악을 만드는 능력 간에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냈습니다.

이 앨범은 힙합, 트랩, R&B와 언더그라운드 스타일의 뎀보우(레게톤 특유의 리듬)을 성공적으로 조합해내며, 조이스 자신이 가진 모든 강점들을 드러냅니다.

Nada Personal 앨범은 조이스 자신이, 그 자신의 음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숙함과 충족감의 시기에 있음을 반영합니다.


12. Leiva – Gigante

https://open.spotify.com/album/3jf4hE1DY8n3eE8p7KpBVO?si=-8n7v7vbQsiSi7KL_rm9ww


The Guapos와, 호아킨 사비나와 작업하면서 그리고 그의 'Cuando te muerdes el labio(네가 네 입술을 깨물 때)' 투어를 진행하면서, 레이바는 그의 다음 앨범인 Gigante를 장막 뒤에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4월에 발매된 이 앨범은, 레이바 본인이 자신에게 가장 위대한 이정표들 중에 하나라는 선언을 했습니다: "내 느낌 또는 생각에는, 이것이 내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 아니라면, 적어도 최고의 앨범들 중 하나는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라고, 아티스트 본인이 본지에 밝혔습니다.

이 LP는 그의 특유의 이지리스닝 록앤롤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일반적으로 등장하지 않았던 보사노바('Leivinha'), 발라드('Nevermind') 그리고 펑크 록('Cortar por la línea de puntos')과 같은 사운드에게도 자리를 내어 줍니다.

레이바 본인은 앨범이 다채로운 색깔을 지니게 만들려고 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고, 물론 이것이 의도적인 선택이 아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훌륭한 편곡과 깊이있는 내용의 가사들을 가진 탄탄한 앨범이 되었으며, 이는 Gigante 앨범에 대한 레이바 본인의 자부심이 왜 그토록 큰 지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듭니다.


13. Joaquina – Al romper la burbuja

https://open.spotify.com/album/1LSYcBB35ODdWSVRm7imVM?si=QfeILq0OROKyyN9p0JiKGw


이 베네수엘라 가수는 현재 스페인어 팝 씬을 대표하는 가장 주목할 만한 목소리 중에 하나입니다.

그녀의 데뷔 앨범인 Al romper la burbuja를 통해, 호아키나는 우리를 그녀 자신의 세계 속으로 초대하며, 동시에 사랑에 관한 그녀의 관점과 개인적 경험, 어른이 되는 과정, 처음으로 겪은 불화와 그녀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여러 다른 순간들을 공유합니다.

이 앨범에서 그녀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룬 아티스트로서의 그리고 개인적인 성숙만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그에 더해 그녀 자신의 약한 부분들에 대한 노출과 경쟁들에 대한 탐구 그리고 갑자기 어른이 되어버리는 과정에서의 자기 발견을 조합한 작품들을 들려줍니다.


14. pablopablo – Canciones en mi

https://open.spotify.com/album/4l7m9k9na3sm2sR3BYSTsE?si=5sZIkOwpQTef3slMJAM1ig


파블로파블로의 Canciones en mi 앨범에 대한 리뷰는 없습니다.

롤링 스톤 지에서 기사를 업로드할 때 실수로 리뷰를 누락했네요.


15. Eladio Carrión — DON KBRN

https://open.spotify.com/album/77WXheyyYBkqqz6Q19l37a?si=SXtnHA-ATLebOjCA2zS5PA


엘라디오 카리온은 스페인어 트랩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DON KBRN은 푸에르토리코 출신 아티스트 자기 자신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또 일본 문화의 미적인 이야기를 라틴 트랩과 융합하는 데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친 아니메의 이야기를 엮어냅니다.

이 아이디어로부터 엘라디오는 그의 전 작품들로부터 음악적인 세계관을 확장시켜나가, 일본 야쿠자 문화의 일부인 권력, 규율 및 배타성과 같은 요소들을 본인의 작품에 융합시킵니다.

이러한 소재는, 엘라디오 카리온을 그의 경력의 정점에 오르게 한 이유들에 대한 명백한 해설로서 인식되며, 그의 사명 중의 하나가 스페인어 트랩을 상상할 수 없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16. Pedro Capó – La carretera

https://open.spotify.com/album/5rVIdtoCee1JB1OaLkTo00?si=_gyIC6kfTdedqKgfoOQ-rg


보리꾸아(푸에르토리코 출신을 부르는 말)의 7번째 앨범인 La carretera는, 그 자신의 개인적, 음악가적 성장에 대한 내밀하고 진정성 있는 자화상을 선보입니다.

가수 자신의 설명에 의하면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정직하고 편안한" 이 앨범은, 어쿠스틱하고 유기적인 프로듀싱의 기반 위에, 페드로가 사랑, 상실, 극복과 인생을 향하는 내면의 여행과 같은 주제들을 탐구하면서, 따뜻한 음색과 포크의 느낌 그리고 라틴 음악의 향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아날로그적 시스템으로 레코딩되어 만들어졌습니다.


17. Bomba Estéreo, Rawayana & ASTROPICAL – ASTROPICAL

https://open.spotify.com/album/21U3vjlzUXb642LW0Ventl?si=-l9j-dQMSlSBrvUQbgJxsQ


독특한 두 그룹이 손을 맞잡아 지구에 착륙한 소리의 집합, 바로 그것이 ASTROPICAL, 봄바 에스테레오와 라와야나의 폭 넓은 음악 세계, 트로피컬한 리듬, 그리고 재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음악입니다.

"특히 우리가 지금 미쳐버린 시대에 있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것들을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와 연결되기 위해 그토록 필요한 영적인 눈을 뜰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이 우주 속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면 점성술이 가진 본질의 대부분이 그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라와야나의 베토가 롤링 스톤 스페인어판에 말했습니다.

물병자리에서부터 사자자리까지로 떠나는 여행, 우주가 선물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듣는 것,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가 감싸안은 그 속으로 향하는 여행, 그것이 바로 ASTROPICAL입니다.


18. Morat – Ya es mañana

https://open.spotify.com/album/3ImR4LsUQPbMKCa8FCuFYO?si=Jz05ly37R-22pIp7M3tZmA


보고타 출신 그룹의 새로운 앨범은, 밴드의 구성원들이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향수에 젖어 기억하는 시대인 90년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Ya es mañana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반응이며, 눈을 뜨고 어제가 이미 지나갔음을, 지금이 "내일"임을, 그리고 이제 현재를 살아갈 때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중독성 있는 리듬과 가사들로, Morat은 전 세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앨범들 중에 하나였던 그들의 곡들을 청년들의 플레이리스트 대부분에서 절대 빠지지 않고 돌아올 "영원한 합창곡"으로 만들어냅니다.

제이 윌러와 함께 한 'Sin ti와 까밀로와 함께한 'Me toca a mi'에서, 그들은 시간의 흐름과 연인 관계의 헤어짐이 준 영향에 대해 반응하고, 동시에 'Ya es mañana', 'MTV' 그리고 'Antes de los 30' 같은 다른 곡들에서는 지나간 날들을 그리운 마음으로 바라보며 성숙한 태도로 현재를 걸어갑니다.


19. Sebastián Yatra – Milagro

https://open.spotify.com/album/5yMYOAgxWplaESIY4hZdsR?si=oZSqh7lDTe6Het04RiCwnQ


"우리들 중에 대부분이 "기적"을 살아가면서 단 한번 겪는 거대한 어떤 것이라고 정의내리기는 하지만, 나는 그것이 다른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소박한 일이 될 수도 있다고 해석을 내렸습니다"라고 야트라는 롤링 스톤 스페인어판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Milagro는 그러하여, 다른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고, 일상에서 우리를 둘러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이며, 하나의 노래에 담긴 연대의 메시지가 수천 수만장이 팔린 앨범보다 가치있음을 아는 것이고, 기적들은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만날 수 있음을, 그리고 많은 경우에 행복은 슬픔이 지나간 뒤에 온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20. DannyLux – LEYENDA

https://open.spotify.com/album/1wsPO4l5EFeVpmZESwYWnY?si=m_ul9pJ1QRqxuj7jSXo8vg


Leyenda 앨범과 함께, DannyLux는 더 성숙하고, 위험하고, 깊이있는 시기로의 확고한 전진을 이루었습니다.

아티스트는 해를 거듭해가며 만들어낸, 사랑과 슬픔과 영감과 의심이 상징과 감정, 그리고 노래로 탈바꿈하는 그의 세계로 우리를 정중하게 초대합니다.

앨범은 DannyLux를 유명하게 만든 새드 시에레뇨(Sad sierreño) 장르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제는 의욕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프로듀싱, 예상하지 못한 소리들, 그리고 그의 개인적 성장을 반영하는 가사들과 함께합니다.

"내 생각에 전설은 그 자신의 족적을, 무언가를 남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는 앨범에 Leyenda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내 자신을 (전설이 될 것임을) 밝히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 프로젝트와 함께 나는 나의 족적을 음악계에 남기고 싶습니다"라고, 롤링 스톤 스페인어판에 그는 자신의 심정을 밝혔습니다.


21. rusowsky – DAISY

https://open.spotify.com/album/0o1RGF3A02UN1aVAX1SLuQ?si=LSfNCquEQxKDDjcZI7CcXQ


얼터네이티브 팝 씬의 가장 논쟁적이고 흥미로운 아티스트 중 하나의 기다려졌던 데뷔는 다가왔고,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DAISY는 폭 넓고, 감성적이고, 우리를 그리움에 젖게 만들지만, 동시에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인간인데, 인조인간인 느낌입니다.

이미 그의 작업의 특징으로 자리잡았기에, rusowsky는 자기 자신의 작업물을 하나의 장르, 소리 또는 스타일로 한정짓는 것을 꺼립니다.

주제적으로도 그러하여, 처음 들으면 앨범의 수록곡들 사이에 명확한 연결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스페인 출신의 아티스트는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이끄는 큰 줄기가 DAISY라 불리는 하나의 대상을 향한 사랑, 그리움 그리고 우수라고 설명했습니다.

흥미로운 지점: Las Ketchup과 함께한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2. Ryan Castro – Sendé

https://open.spotify.com/album/31y7z1FuIhCugObdlkkN0c?si=5g1SjtwBQtKwpe25SY51Lw


그의 유행어 "awo"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퀴라소에서, awo는 "지금"을 뜻하고, 더 일상적으로는, 영어의 "wow"와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아티스트들 각각의 경험들과 그들을 둘러싼 문화적 배경은 그들이 음악을 만들어 낼 때 영감의 근본적 원천이 되고,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또는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남깁니다.

라이안 카스트로에게, 퀴라소에서 살았던 경험은 그의 청년기에 결정적인 것이었고, 그가 인간으로서 현재의 자기 자신을 형성하는 과정을 도왔습니다.

SENDÉ는 그 섬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앨범으로, 댄스홀, 아프로비트 그리고 (앙골라에서 유래한) 키솜바와 같은 장르들에 콜롬비아 출신 레게톤 아티스트인 자신의 스타일을 가미하여 더 많은 존재감을 부여합니다.

이 새로운 작업물은 카스트로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이미 메렝게, 살사, 레게톤 그리고 이번에는 어반 음악 내에서 더 카리브에 가까운 리듬을 노래하며 아티스트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줍니다.


23. Lola Indigo – NAVE DRAGÓN

https://open.spotify.com/album/0114ZglPWBvLZwdNxuByrJ?si=28PVZuIwR3GtgIbScg-hlQ


이미 그녀가 2023년 LP에서 시작했던, 용의 신화적 형상 뒤에 상징적 의미를 담는 시도의 연장선에서, 롤라 인디고는 2년 후에 그녀의 NAVE DRAGÓN와 함께 땅을 밟았습니다.

Akelarre(2019)에서부터 시작했던 자기 성찰의 긴 여정을 끝마친 후에, 스페인 출신의 아티스트는 그녀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있을 수 있게 해주는 스타일을 찾아낸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Moja1ta'와 같은 곡으로 계속 놀라움을 선사하는 앨범은 레게톤과 어반 팝 장르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만, 'Mi coleta'에서의 뎀보우, 'Pesadillas'에서의 브레이크비트 그리고 'Yotellevo'에서의 2000년대 초반 스타일 팝을 통해 그녀를 규정짓는 말이 종합적인 아티스트라는 것을 알려주는 순간들 또한 있습니다.


24. Miranda! – Nuevo Hotel Miranda!

https://open.spotify.com/album/4di9h6Igl1rbd0xtZfsyD6?si=NhXmmVxGSKKVWNI9Mfk2QQ


시간은 흘러도 Miranda!가 스페인어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이콘 중의 하나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아르헨티나 듀오가 여러 스타들과 함께 그들의 히트곡들을 재해석한 Hotel Miranda! (2023)을 통해 그들의 커리어를 돌아본 후에, 알레 세르히와 훌리아나 가타스는 새로운 노래들과 새로운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를 담을 Nuevo Hotel Miranda!를 열 때라고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는, 그들이 너무나도 잘 만들어내는 보글보글하고 경쾌한 일렉트릭 팝 사운드에, 아르헨티나(Conociendo Rusia, Fito Páez, TINI) 및 해외(Kenia Os, Leo Rizzi, Young Cister)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쌓아올린, 총 10곡이 담긴 앨범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앨범은 유쾌하고, 낭만적이고 열정적이어서, 팝 음악이 얼마나 시대를 초월하는 음악인지 그리고 다양성을 지닌 음악인지 알려주는 하나의 수업과도 같습니다.


25. Ela Minus – DÍA

https://open.spotify.com/album/39g8mTcJfSFimjIqtMxGJB?si=k_89fOyaQxmROvZEAYOw9A


다음 앨범 작업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할 지를 몰랐던 것이, 엘라 미누스에게는 DÍA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첫 정규 앨범이었던 Acts of Rebellion (2020)을 발매한 후 5년 뒤, 콜롬비아 출신의 음악가이자 프로듀서는 2025년을 자기 성찰적이고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는 앨범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생동감 넘치는 비트 속에서, 깨지고 부서졌지만 자신의 단편들을 주워담을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임을 알게 된 Gabriela (Ela Minus의 본명)의 모습이 튀어나옵니다.

아침 이슬방울처럼 느껴지는 인트로 ('Abrir mente') 이후에, 'Broken'과 'IDK'에서 길을 잃은것 같이 느껴지는 그녀 자신의 딜레마에 대해 깊이 파고듭니다.

앨범은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면서 아직 모든 해답을 찾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적어도 'Upwards'와 'Combat'에서는 새로운 길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아낸 것으로 보여집니다.

댓글 (8)

  • orOro

    orOro Lv.1

    25.08.07 · 206.♡.65.219

    Bomba Estéreo • Rawayana ASTROPICAL
    이분 공연이 이번에 로컬에서 있는데 들어보고 좋으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NO8DO

    NO8DO Lv.1 → orOro 작성자

    25.08.07 · 106.♡.75.94

    와 부럽... 이번 앨범도 좋고, 개인적으로는 Amanecer 앨범도 추천합니다.
  • orOro

    orOro Lv.1 → NO8DO

    25.08.07 · 206.♡.65.219

    soy yo는 들어본거군요...ㅋㅋ
  • NO8DO

    NO8DO Lv.1 → orOro 작성자

    25.08.07 · 182.♡.206.104

    Soy yo 나 Somos dos, To my love는 나름 유명하죠 ㅎㅎ
  • 탈퇴한회원 Lv.1

    25.08.08 · 58.♡.220.226

    재밌고 귀한 정보네요. 북미나 북유럽 음악만 많이 익숙해 이쪽은 Nacha Pop, Love of Lesbian 밖에 모르는데. 날 잡고 따라가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NO8DO

    NO8DO Lv.1 → 탈퇴한회원 작성자

    25.08.08 · 117.♡.28.19

    라틴 음악이라고 해서 다 끈적끈적하기만 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ㅎㅎ
    저도 레게톤, 살사, 바차타 같은 장르들 꽤 즐겨듣지만 가장 좋아하는 라틴 아티스트들은 해당 장르 아티스트는 아니죠.
  • 탈퇴한회원 Lv.1 → NO8DO

    25.08.08 · 1.♡.11.51

    제가 언급한 두 밴드도 그쪽 음악은 전혀 아니에요 ㅎㅎ감사합니다.
  • NO8DO

    NO8DO Lv.1 → 탈퇴한회원 작성자

    25.08.08 · 106.♡.75.205

    오 그렇군요 ㅎㅎ
    언급하신 밴드들 어디서 들어본 듯만 해서 레게톤 쪽인가 넘겨짚었는데...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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