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좀비딸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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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5년 8월 11일 PM 08:27 · 수정됨(08. 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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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는 약간 지루하고 좀 빈약하다 싶었는데 후반부에 확실하게 한방 울려 줍니다.

신파라고 하지만 비용 지불한 만큼 반드시 한번 훌쩍거리게 만들어 주는 한국영화의 장점이 드러납니다.
감독님 성함이 '필감성'인데 이름 그대로 관객들의 필히(必) 감성충만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어린 친구들은 앞뒤에서 옆에 여자친구 와 데이트 나온 근육맨도 후반부에 콧물 흘리면서 훌쩍거리더라구요.
화가아저씨 나오길래 저건 분명 원작자일 것이다 예상했는데 어김없이 맞췄구요 특별출연 배우는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살은 붙었지만 연기는 녹이 슬지 않으셨습니다(진짜 감정이입하게 만듭니다).
애용이 분량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는데...그리고 원작은 예전에 드문드문 봐서 실제 결말하고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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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라미
25.08.22 · 104.♡.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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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라고 하기엔 기괴한)도 나오더군요
극장에서 혼자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