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이 (67.♡.44.113)
2025년 8월 13일 AM 02:39
공항/라운지
SEA The Club 라운지
기대를 하지 않는만큼 아쉬움도 없는 클럽 라운지 입니다. SEA 국제선 터미널 (S 터미널) PP 입장이 되는 곳이라는게 최고의 장점이지요. 역시 건강검진 때문에 별다른 것을 먹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여행의 시작은 역시 "미모사" 이기 때문에, 마시지도 못할 술을 한 잔 시켰습니다.
ICN 실버크리스 라운지
인천 공항 1청사에 있는 싱가폴항공 실버 크리스 라운지는 상대적으로 작고 음식도 적은 라운지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인 실버크리스 슬링과 크리스 클럽이 특징이지요. 특히 싱가폴 슬링을 어레인지한 실버크리스 슬링은 싱가폴 항공의 시그니쳐 칵테일이니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뛰어나다는 의미는 아니지만요) 음식은 조식이라서 특별할 것은 없었는데, 양송이 스프는 추억의 맛이더라고요 ㅎㅎㅎ

실버크리스 입구



좀 부실한 샐러드 스테이션



빵은 다른 라운지보다 별로더라고요.


칵테일 잘 말아주시던 바텐더분을 얼큰이로...

칵테일은 여기서 골라주세요. 그 외에도 다양한 술이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헤네시는 없었어요 ㅠㅠ

실버크리스 슬링

꼬냑 온더락

크리스 클럽

추억의 양송이 수프

원래 한국 떠나기 전에는 컵라면이 국룰이라고...

K-뷰티 체험 코너도 있는데 아무도 사용하지는 않으시더라고요
SIN + 실버크리스 라운지
창이 공항의 최고 특징은 역시 Jewel (인공 폭포) 입니다. 하지만 이 폭포는 공항 시큐리티 통과 후에 볼 수 있는 시설이 아니라, 공항 이용자가 아니라도 볼 수 있는 시설이기 때문에, SIN 경유를 하시는 분들은 최소 4시간 이상 경유 시간이 없다면 직접 보실 수는 없습니다. 다만 국제선 터미널인 T2 과 T3 을 오가는 모노레일을 타면 창문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 탑승 후 입구 반대편 (진행방향 기준으로 왼쪽) 의 창문에서 보시면 잘 보실 수 있을겁니다. 또다른 특징은 게이트 앞에 추가 시큐리티 포인트가 있다는 점 입니다. 문제는 이것 때문에 가방에 100ml 이상의 액체류가 있으면 안된다는 점이지요. 저도 라운지에서 마시다가 남은 음료수가 있었는데 버리고 입장해야 했고요 'ㅅ';;;

Jewel 이 있는 곳.

Jewel. 밑에서 봤으면 더 멋있었을거에요.



공항을 참 멋지게 꾸며놨더라고요.
창이 공항의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역시 창이 공항 답게 커다랗고 음식도 다양했습니다. 좌석도 엄청 많았고요. 다만 비행기에서 사육을 당한 뒤라 많이 먹지는 못했네요. 아, 특징이라면 누들바와 젤라또가 있더라고요. 맛도 괜찮았습니다. 누들바에서 완탕면을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누들 스테이션

오리고기는 못참지

역시 부실한 샐러드 스테이션. 채소를 안좋아하나...

과일 몇가지




TWG 차도 다양하게...

음료수와 술도 다양하게

젤라또도 무려 3가지 맛



배불러도 젤라또는 먹어야죠
DPS
응우라라이 공항에서 PP 로 갈 수 있는 라운지는 Concordia 라운지인데, 미국 라운지처럼 밀폐된 독립 공간에 에어콘이 빵빵하게 나오는 라운지가 아니라, 특별히 더 시원한 공간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장소가 넓은 것도 아니라서 좌석이 아주 많지도 않고요. 음식도 밤 늦은 시간이라 아주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저는 이미 배가 불러서 딱히 뭘 더 먹지는 않았어요) 인도네시아 답게 라운지에 술은 없으며, 커피는 바(?)에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데... 뭐 특별한 커피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새벽 1시가 넘어서 있는 비행기를 기다리기에는 괜찮은 공간이고, 간단하게나마 음식과 음료가 있기 때문에, 발리를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들르시게 될 것 같습니다.







ICN
많이 가보셨을 마티나 라운지 입니다. 한국에 PP 를 주는 카드가 많아져서,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하더라고요.

TPE
타오위안 공항의 최고 특징은 EVA 의 헬로키티 테마 놀이터 입니다. 공항에 비행기 동체 느낌의 놀이터(?)가 있는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오스크 같은 것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시면 즐겁게 보내실 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시큐리티 통과하기 전 체크인 카운터 있는 쪽에 있어요.

짐을 랩으로 감싸거나, 박스에 넣어서 부치거나, 보관도 가능한 곳 입니다. EVA 체크인 카운터 근처에 있어요.

PP 로 갈 수 있는 라운지는 Plaza 프리미엄 라운지와 Oriental 클럽 라운지인데, 저희는 플라자로 갔습니다. 원래 여기를 간 이유가 침대가 있는 방이 있어서 인건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하더라고요 ㅠㅠ 음식이나 술, 좌석도 좀 부실한 편이었고요. 참고로 라운지가 두 개 있는데, 샤워시설과 침대방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뒤로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서 왼쪽에 있는 곳은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곳 정도랄까요? 샤워 부스는 4개가 있는데, 샴프와 샤워젤 정도가 있습니다. DPS 의 라운지처럼 추가적인 에어컨이 있는게 아니라서 더운 것은 또다른 단점이고요. 다음에 가게 된다면 Oroental 라운지를 들를듯 하네요.





괜찮아 보이는데 맛이 뭔가 별로더라고요;;;







샤워실

샤워실 어매니티. 면도기, 면봉, 샤워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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