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레고레고 (175.♡.211.160)
2025년 9월 11일 PM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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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키보드가 너무 뻑뻑하고 청소를 했는데도 뭔가 깨끗한 느낌이 안들어서 얼마나 되었나했더니
무려 5년을 사용하여서 슬슬 힘들어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워리어(?)를 영접할 시기구나!" 를 깨닫고 오랜만에 알리를 뒤지다가

제목에도 적어둔 위 제품이 무난하다는 평을 보다가 아래 다른 제품도 보다가

네... 1만원 이하로 살수 있다는 알리의 유혹에 순응(?)하고야 말았습니다.
한글 각인이 없어도 크게 상관없지만 가끔 비번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스티커도 구입해서 부착을 해보았습니다.
최종 제품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좀 책상이 지저분하네요...;;;)
키감은 정말 스페이바를 제외하고는 딱 사무용으로 적당합니다.
소리도 저소음이라서 사무실에서 PC 카톡을 해도 티가 많이는 안 나겠네요. ㅎ
단점은 한/영 키가 없는 것과 HOME, END 키를 바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좀 불편하지만
한/영키는 예전 맥을 쓴 기억이 있어서 키보드 104키에서 101키로 변경 SHIFT + SPACE 로 해놓으니 그나마 낫네요.
HOME, END, DELETE 키는 SHIFT 버튼과 숫자버튼에 적응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가격이 키보드+스티커포함 1만원도 안되게 구입해서 당분간 사무실에선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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