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아저씨 (175.♡.208.55)
2025년 11월 20일 PM 07:23 · 수정됨(11. 21. 18:30)
에이전트의 도움을 아주아주 많이 받아야하는 초보 무료이용자에게는 반중력보다 VScode가 조금 낫더이다.
어차피 반중력이 VScode 포크해서 만들어진 거라 확장도 호환되고 내장 제미나이3 pro 의 강력함 말고는 차이가 없는 거 같아도, 제미나이 확장 에이전트 쓰다가, 내장 채팅 코파일럿 갔다가 또 반대로, 이렇게 왔다갔다 할 수 있거든요.
내 작업을 같이 들여다보봐주는 이가 많으면 많을 수록 든든하니까요 ...
반중력은 내장 채팅도 제미나이, 확장 에이전트도 제미나이라서 이 왔다갔다가 의미 없더라구요.
그리고로컬 모델을 계획하신다면 ollama보다 llama.cpp 추천.
VScode에 continue 확장으로 ollama 로컬 모델을 붙여서 썼었는데
llama.cpp가 webui도 나왔고 ollama보다 효율적이라길래 반중력 깔면서는 llama.cpp 붙여봤는데,
설정 메뉴에도 없던 llama.cpp가 무슨 설정 하기도 전에 찰떡 갖다 붙어서 당황했습니다.
continue가 반중력에 호환 안된다고 써있는 걸 억지로 깔아본건데... 왜...
속도도 ollama보다 훨씬 빠릿하네요.
또 하나
반중력과 VScode의 내장 터미널에 gemini-cli도 붙여봤는데 파일 읽고 쓰고 잘 하네요.
cli 환경 익숙하신 분들은 그거대로 또 적응하기 괜찮겠더라구요.
아무튼, 코딩 한개도 모르는 초보가 오늘 하루에 프로젝트 하나 끝낸 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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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쓰뎅
25.11.21 · 124.♡.4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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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타민아저씨
→ 칼쓰뎅 작성자
25.11.21 · 106.♡.194.126
auto-driven으로 달리는 노코딩이지만 accept버튼 누르느라 뭔가를 antigravity 에 일 맡겨놓고는 어딜 가질 못하니 답답해더라구요.
그래서 채팅AI의 마지막 말과 accept 버튼만 주고받을 수 있는 디스코드 확장앱 만드는 중인데, 채팅AI와 상호작용은 아직 어렵고 어쩌다 보니 VScode 에 붙이는 디스코드 대화창 확장앱만 만들고 말았네요....
전용 IDE를 쓰니 프로젝트 관리가 잘 되네요.
반중력 gemini3pro 한도가 다됐길래 VScode쪽 gpt-copilot을 써볼까해서 프로젝트 폴더째로 반중력과 VScode 에 서로 옮겨붙여 봤는데 잘 붙네요. 확장앱도 잘 붙구요.
이러니저러니해도 덕분에 바이브코딩이 재미가 있습니다. -
칼칼쓰뎅
→ 비타민아저씨
25.11.21 · 124.♡.49.145
완전히 자동화 시키는건... jules 서비스인데요. https://jules.google/docs/usage-limits/
google ai pro plan 사용하면 사용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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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부분만 수정해야되는데 가끔 실패가 발생해요. 그러먼 전체파일 다 다시 씁니다.
그래서 그냥 어차피 vscode fork해서 만드는게 편하지 하면서 다들 그렇게 가는듯합니다.
참.. vscode가 이렇게 많이 fork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ㅋㅋ
제가 아는것만해도 한 5-6개는 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