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oLee (119.♡.146.203)
2025년 12월 9일 PM 01:44 · 수정됨(18:54)
맨날 붐비는 곳이었는데, 지나가다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들어가보았습니다.

식전에 샐러드와 피클, 크래커와 함께 먹을 치즈를 주네요.

주문한 피자가 나왔습니다.
체다페페 디아볼라 싱글을 주문했는데요, 가격이 저렴해서 한조각 나오려나 싶었는데 4조각이 나왔어요.
싱글 메뉴도 양이 그리 적지 않네요.
그리고 피자는 상당히 맛있습니다. 고급스러운 피자 전문점에 밀리지 않는 맛이에요.
이전에 먹어본 이탈리아 피자보다 토핑이 푸짐한거 같아요.

커피도 한잔 주문했습니다.
이벤트로 900원에 테이크 아웃만 가능해요.
피자를 거의 다 먹어가니 가져다주시네요.
원두를 좋은 것을 썼는지 향이 좋습니다.
싱글 피자이다보니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속이 좀 안좋았기 때문에 저에겐 딱 적당하게 느껴졌습니다.
일반적인 1끼 식사의 3/4 정도 되는 듯한 양이었어요.
이렇게 먹고 지불한 금액이...

7200원 + 900원(커피) = 8100원이었어요.
처음 가본 거라 몰랐는데, 무척 가성비가 좋은 곳이었네요.
제 생각에는 더블피자가 1인분으로 설정되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많이 먹고 싶진 않았으니까 적당히 시킨건데 이것만 주문해도 되나 싶어서 조금 민망했습니다.
물론 전혀 눈치를 주거나 하는 일은 없었어요.
15000원 정도로 더블피자나 다른 메뉴를 먹는다면 양이 많아서 꽤 배부를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가성비 좋은 피자집이 근처에 있는 걸 지금껏 모르고 있었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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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보스키
25.12.09 · 121.♡.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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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엉아
25.12.09 · 112.♡.220.71
오호. 지하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기 주방장이 유학파 출신에 실력도 있고 서비스 정신도 훌륭해서 좋더라구요.
가성비 엄청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