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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배터리 자가 교체 간략 후기
도
도련 (121.♡.47.242)
2026년 5월 7일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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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배가 불러 버린 아이폰12..
중고로 사서 그냥저냥 굴리고 있었지만, 차마 눈 뜨고 못 봐 주겠더군요.
이미 교체이력이 있어서, 배를 따기?? 는 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마켓에서 고급공구와 모 배터리를 구매했습니다(의외로 많이 팔지는 않더군요)
배를 가를 때는,
과감히 한 번에 갈라야 겠다는 각오로, 통조림 따듯 딥?? 하게 본체 오른 쪽 부터 따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배는 쉽게 열렸고, 문제는 배터리에 붙은 접착제였는데,
이래저래 휘젓고 나니,,,그래도 분해까지는 성공했습니다.
문제는, 커넥터 연결 이후 전원이 켜지지 않는 것입니다.
커넥터를 꽂았다 뺐다, 멀쩡한 배터리를 다시 분리시키고 붙였다, 별의별 짓을 하다가
그냥 충전해보자 싶어 연결했는데,,,그때부터 전원이 켜지더군요.
다시 덮긴 했는데,,접착제가 없어서..약간은 붕뜬 느낌이 들긴합니다만,,언제 다시 임신할지 몰라, 그냥 쓰고 있습니다.
자동차배터리 교체 수준 보다,,약간 높은 편이라,,,,마 생각합니다. 도전해보시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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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05.14 · 218.♡.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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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분리할 때 무척 겁나고 손 떨립니다. 그러나 열풍기/헤어드라이어로 1분 정도 가열하면 조금 수월해집니다.
2. 보드/배터리/디스플레이 커넥터 분리는 어렵지 않습니다만, 스티커 때문에 배터리 분리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드라이어로 열을 가한 후에 제거하면 그럭저럭 잘 됩니다.
저도 두 번 하면서 느낀점은, 나사가 너무 작고 자리마다 다른 나사를 사용해야 해서 잘 구분 둬야합니다.
그리고 호환배터리의 커넥터 불량인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뽑기 운이 없어서인지 웃음소리 같은 브랜드
호환배터리는 커넥터 불량 당첨되어 또 다른 웃음소리 같은 브랜드 제품을 샀는데, 이건 괜찮았습니다.
결론 : 나이드니 노안에 손이 무뎌져서 미세한 작업 시 힘들었습니다. (확대경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