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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자기기
젠하이저 RS275 (홈시어터 헤드폰)
빅데이트

Lv.1 빅데이트 (112.♡.148.44)

2026년 5월 13일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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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956283

사진에서는 헤드폰이 크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컴팩트합니다.

현재 홈시어터 헤드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종 중에 평이 상당히 좋아 며칠간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연결성이 아주 좋습니다. 다양하게 왔다갔다 해봤는데 애플 에어팟 연결 같은 그런 수준의 연결성이 느껴집니다.

Bluetooth LE Audio 기반의 LC3 코덱을 사용하는데 압축을 해도 음질이 좋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악용으로도 괜찮다고 하는 평이 있는데 가지고 있는 B&W PX7 S3 와 비교하면.. 네. 비교하면 안됩니다.

가장 중요한 영화볼 때는 상당히 좋습니다. 돌비 애트모스는 지원되지 않지만 돌비디지탈 5.1 로도 충분하고

영화관 비슷한 강력한 저음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 스탠드도 제공해주고 배터리는 50시간이나 가서 충전을 자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점은 기존에 사용하던 소니 TMR-L600 대비 이어컵이 좀 작아서 착용시 좀 답답합니다. 영화 시청이 조금 길어지면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머리가 큰 편도 아닌데 국제적인 기준의 성인이 이걸 편하게 느낄까 싶습니다.

착용감은 편한데 이어컵이 작아 애매합니다. 아마도 최근 헤드폰들의 디자인 트렌드 때문에 컴팩트하게 만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 점은 B&W 에서도 느껴지는데 그래서 B&W 도 자주 사용을 안하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이것도 착용감은 좋으나 헤드폰이 조금 작고 제 기준에서는 타이트합니다)

결론

  • 영화 음질에서는 깔게 없고 연결성, 배터리, 광대역 저음 모두 훌륭합니다

  • 상당히 가벼워서 오래 착용해도 무게로 인한 피로는 없습니다 (에어팟 맥스 대비 상당히 가볍습니다, 영화만 보면 대체제로 훌륭한 대안)

  • 영화 시청이 길어지면 컴팩트한 사이즈의 이 헤드폰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반대로 집에서 디자인 안이쁘다는 말은 듣지 않을 듯 합니다)

댓글 (1)

  • 빅데이트

    빅데이트 Lv.1 작성자

    05.13 · 112.♡.148.44

    추가 내용 : 볼륨 버튼이 최근에 사용한 모든 헤드폰 중에 가장 두툼하고 누르는 감이 확실했습니다. 의도된 것으로 보이고 이 부분은 좋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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