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U에서 산 수전에 연결하는 관절필터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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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쇠망치 162.♡.90.113
작성일 2024.03.29 20:16
1,813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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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에서 밥을 먹고 자고해야하는
국가시설을 보호하는 경비직이라서,
세면대에서 설거지를 해야할 때가 종종
있는편이라서 구매를 했는데 매우..
편합니다.

끄트머리를 좌우로 돌리면
물줄기 변경도 되고.. 중국 물품
치고는 제법 쓸만합니다

저는 4,000원대에 구매 했으며
2달째 사용중인데 여전히 고장없이
사용중입니다.

음.. 글을 어떻게 끝내야 되지?

일단 여기까지 끝..
댓글 13 / 1 페이지

믹스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믹스다모앙 (162.♡.118.19)
작성일 03.29 21:33
양치 가글용으로 많이 설치 하던데요
2개월만 문제 없으셨다니 한번 구입 해봐야 겠네요

NightShooter님의 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172.♡.233.150)
작성일 03.29 22:23
도착한지 몇주가 지났는데 깜빡 잊고 있었네요.
내일 꼭 설치해야지!
따로 연장이 필요한가요?

피너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72.♡.63.52)
작성일 03.29 22:33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스패너나 나사부분 크기 맞으면 뺀찌로 상처 안나게 헝겁을 대고 돌리면 됩니다.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172.♡.207.138)
작성일 03.30 14:09
@피너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무쇠망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쇠망치 (172.♡.207.36)
작성일 03.30 06:34
@NightShooter님에게 답글 연장이 포함되어있어서
동봉된 연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NightShoo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ghtShooter (172.♡.207.138)
작성일 03.30 14:09
@무쇠망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72.♡.63.53)
작성일 03.29 22:31
이 제품 업그레이드 버전도 있습니다.
길이 조절도 되고 기존보다 사이즈도 크고 수압 샤워기능 조절도 더 편합니다.
구입하실 때 플라스틱도 있으니 재질이 쇠인지 살펴보시고
현재 사용 중인 수전의 나사 사이즈도 제품 설명이나 후기에서 잘 살펴보고 구입하세요.
또한 나사가 안맞으면 알리에 아답터 같은 것들도 별개로 판매하는 물건도 있으니 참조하시고요.


아래는 임의 링크이며 가격 검색해서 더 저렴한게 있으면 다른걸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5643214642.html?spm=a2g0o.order_list.order_list_main.110.3b98140fPovUhX&gatewayAdapt=glo2kor (제휴)

BaeFan님의 댓글

작성자 BaeFan (172.♡.233.120)
작성일 03.29 22:39
집에서 쓰는 세면대가  사각에 크기가 커서  여러제품을 써봤지만  이런 형식으로된 제품이 좋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지노랜드님의 댓글

작성자 지노랜드 (162.♡.90.184)
작성일 03.29 23:10
ㅎㅎㅎ 두개 질러버렸네요... ^^ 사용해봐야죠..

디지털리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지털리1 (172.♡.223.36)
작성일 03.29 23:29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사용하다보면 관절부분이 헐거워지는 경우가 있어서 렌치로 살짝 조여주고 사용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에 첨부되어 있던 렌치를 비치해 두고 사용합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62.♡.186.220)
작성일 03.30 02:04
이거 아주 편합니다. 끝단에 필터를 넣는 변종도 있습니다. 저는 그걸 쓰고 있습니다.

얼음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얼음1 (162.♡.90.12)
작성일 03.30 09:08
하.. 이런 오독이.. 제목을 테뮤에서 산전수전 다 겪고 산 관절... 로 읽다니.....;;;

SJ33님의 댓글

작성자 SJ33 (172.♡.118.53)
작성일 03.31 08:38
저도 알리에서 사서 사용했어요. 이사 전 집에서 사용했는데, 원래 부속이 어디 갔는지 몰라서 그냥 달린채로 인계해주고 왔네요. 편하긴 한데 가끔 관절을 조여줘야해요. 스르륵 팔이 내려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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