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하루 (222.♡.91.60)
2024년 5월 24일 AM 11:20 · 수정됨(06. 09. 23:15)
장롱에서 30년 숙성시킨 면허증소지자인데 부모님이 아프셔서 어쩔수 없이? 아버지차를 물려받아 병원모시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산타페DM 12년식입니다.
전에는 운전석 도어 잠가주는게 부러져서 계속 열려있음 경고등이 켜져있어 내 돈을 가져가더니
이번에는 주유구 돌기가 부러졌네요.
찾아보니 싼타페dm 고질병이네요.
찾아보니 부품비는 1만원인데 공임이 10만원?정도는 받네요. 뒤에 다 탈거하고 어쩌고 저쩌고 손이 많이가는 작업인듯합니다.

돈이없어 그냥 테프붙여 쓰려다가 이건 좀 너무 하다 싶어
임시로 고쳐보려합니다.

저 부품을 플라스틱으로 해두니 장시간 스트레스로 부러질만 하네요
갑자기 쓸려니 무선드릴도 고장났고 ㅜㅜ



핸드드릴도 임시로 만들어 구멍을 뚫고

클립의 철사를 이용해 지지대를 세우고
차량쪽도 홈을 좀 판다음에 록타이드와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붙이려 했는데 생각과 다르게 잘 붙지 않네요 ㅜㅜ
록타이드 위로 베이킹소다도 뿌려주고 해야 붙을텐데 차량내부로 숨어있는쪽을 처리하기 어려워 실패했습니다.
아 뭐한건지 ㅜㅜ

걍 적당한 나사 찾아서 박았습니다.

좀 빡빡하긴하지만 일단 주유구 잘 닫히고 열림버튼 누르면 잘 열립니다.
처음부터 그냥 나사박을껄 삽질을 멀리 돌아서 왔네요.
여하튼 산타페dm 고질병? 주유구 걸쇠 부러짐 임시수리 완료 ^^
얼마나 버텨주려나 ㅋㅋ
댓글 (3)
- A
Allison
24.06.09 · 220.♡.31.137
-
즐즐거운하루
→ Allison 작성자
24.06.09 · 218.♡.75.139
찾아보니 이거 완전 고질병인가봐요
무조건 부러지나본데 다뜯어야해서 수리비가 좀 나오더라고요.
이번에 물어보니 겉에 뚜껑까지 같이 갈아야 하나 봅니다 ㅜㅜ (수리비 증가) - A
Allison
→ 즐거운하루
24.06.09 · 220.♡.31.137
현기차가 저렴한 수리비, 귀족노조(;;)가 족구하며 조립해도 불량 덜 나는 수리용이성을 자랑한다지만
나한테 잘못 걸리면 그게 진짜 헬이죠...
dm 세대의 공통 문제인 c-mdps 자석현상, 서걱서걱 커플링 마모 문제도 공임폭탄 나오는 성가신작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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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신차로 바꾸라는건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