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당
여의도에서 만나요
벗바리

Lv.1 벗바리 (61.♡.56.77)

2024년 12월 7일 AM 01:48

조회 532 공감 0

바쁘다는 핑계로 소모임에도 뜸하고

집회에도 못나가면서

마음으로 응원했지만

못내 죄스러운 마음에 갈껄 그랬나

후회도 여러번 했는데,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도저히 지켜볼 수만은 없어서,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는데

대체 무엇이 더 중요한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일은 가족과 함께 여의도로 가기로 했습니다.

창고에 있던 촛불을 꺼내면서

우리는 왜 또 이런 과정을 거쳐야할까

생각했습니다.

내란의 수괴가 썼던 단어인 처단.

그래요,

우리의 역사에서 반역자와 부역자를

제대로 처단하지 못했던 탓이겠지요.

내일은 부디 많은 국민의 염원이 모아져서,

내란을 일으킨 자와 그 부역자들을 처단해서

우리 역사에 오점을 지우고 재기를 시작하는

그런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불가피한 이유로 못오시는 분들께서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