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바리 (61.♡.56.77)
2025년 2월 7일 PM 08:44 · 수정됨(02. 08. 07:26)
검찰이 구민회 방첩사령부 수사조정과장으로부터 '14명 구금 명단과 조편성 지시' 등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메모와 사실상 같은 내용의 지시를 받았다는 '자필 진술서'를 확보한 것으로 오늘(7일) 확인됐습니다.
(중략)
홍 전 차장의 메모에 있는 정치인 등 14명 명단이 거의 일치하고, 조가 편성됐다는 내용이 사실일 뿐 아니라 실제 출동까지 했었다는 것입니다.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9315?sid=100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의 증언의 신빙성이 더 올라갔군요. 구민회 과장이 진술한 14명의 이름과 소속을 기록해두면 좋을 것 같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내란주동자들이 노린 이 분들이야말로 우리가 최고로 보호해야할 분들이라는 반증이니까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국회의원
우원식: 국회의장, 무소속 국회의원(국회의장은 소속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며, 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
조해주: 전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당대표, 전 국회의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양정철: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 교수
이학영: 국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국회의원)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
김명수: 전 대법원장
김어준: 딴지 총수, 여론조사 꽃 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국회의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다시 한 번 12월 3일 밤이 떠오르면서, 한편으론 끔찍한 생각이, 한편으론 안도의 한숨이 나오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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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하사탕
25.02.08 · 211.♡.2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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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은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가 제일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