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탈리스만 저만 괜찮나요?ㄷㄷㄷ
BLACK

Lv.1 BLACK (58.♡.69.35)

2025년 3월 7일 AM 11:58 · 수정됨(03. 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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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사고친 10병 중 먼저 딴 2병외에 아직 진척이 더딥니다..^^;;;

이번 주말에 다른 병 오픈 해 볼까 싶네요...


그런데 어제 반병쯤 된 더 탈리스만을 니트로 한잔 마셨는데...

이게 에어링이 된건지... 처음 마실때보다 더 맛나네요...

달달하면서 과일향도 살짝 나면서~

피트감도 약하지만 느껴지구요...

물론 더 좋은 술들이야 많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한병 더 사놓을까 싶기도 합니다..


시음기 찾아보면 불호가 많고..유투브 댓글들에 보면 거의 못마실 술 취급하던데요...


김창수씨 유투브에서도 가격대에서 괜찮고 맛있는 술이다 라고 평하던데요...

여러분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댓글 (6)

  • 육일사

    육일사 Lv.1

    25.03.07 · 49.♡.160.66

    저의 첫 위스키 세 병이

    몽키숄더 벨즈 탈리스만 이었는데요.

    그돈이면 저라면 그란츠 트리플우드를 먹겠습니다. ㅎㅎ

    제가 애정하는 데일리가 블랙바틀이었는데.
    집근처 롯마에 그란츠가 풀려서 한병 먹어보고 바로 두병 더 질러서 1.75L 큰 병에 몽땅 부어놨어요.

    병당 만육천원인데 이정도 맛이라니!

    근데 피트가 없이 심심해서 하트브라더스 50미리쯤 섞어서 마시니 딱 좋았습니다

    탈리스만이나 칼라일은 정말 맹숭했어요
  • BLACK

    BLACK Lv.1 → 육일사 작성자

    25.03.07 · 58.♡.69.35

    이번주말엔 말씀하신 그란츠 한번 마셔봐야겠습니다.
    그란츠는 불호가 없는듯 하더군요...
  • 육일사

    육일사 Lv.1 → BLACK

    25.03.07 · 112.♡.159.45

    최근에 마셔본 초저가(?) 위스키 중에 랭스 LANGS 도 한병 있는데.
    이놈도 만원도 안하는 가격인데 재미있습니다.

    대신 뚜따하고 바로먹으면 뱉을 수도 있는...

    한 1주일 넘게 따놓고 기다렸다가, 잔에 따르고 한참 돌려주면 재미난 맛이 나더군요 ㅎㅎ
  • 루네트

    루네트 Lv.1

    25.03.07 · 121.♡.236.169

    입에 맞으면 마시면 좋죠.
    저도 저가중에 벨즈가 첫날엔 반병 비웠다가 그 뒤론 맛없게 느껴져서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가격대비 맛있다는 표현은 일종의 속임수인것 같습니다.
    한달정도 위스키를 겪어보니 이제 9만원 이하는 다 맛이 없더군요…
  • BLACK

    BLACK Lv.1 → 루네트 작성자

    25.03.07 · 58.♡.69.35

    벨즈가 좀 달더라구요.
    저는 마실때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그럭저럭 마실만 했습니다만..
    많이 드시는 분들은 숙취가 올수도 있을거 같더군요 ^^;;;
  • 녹차중독 Lv.1

    25.03.14 · 220.♡.164.106

    나한테 맛없는 비싼 위스키도 많아서요.
    저렴하지만 취향이라면 운이 좋은거죠. 저도 만원대 위스키중에 맛있는거 있었습니다. 길리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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