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장식장에 있는 주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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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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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도 있고, 꼬냑도 있고, 백주도 있네요.
앞의 발렌타인과 뒤의 조니워커 블루는 장인 어른께 선물해드렸던 건데 못 드시고 작고하셔서 제가 물려받았습니다.
발렌타인은 맛있게 먹었고, 블루는 아직 개봉전입니다.
수정방은 집사람이 좋아하는 백주로 2병 사서 한 병은 마셨고, 1병은 올 해 마시겠다고 하네요.
집사람의 최애인 몽지람은 벌써 사라졌군요.
맥캘란 테라와 발베니 18년 PX는 작년에 면세점에서 구입했고 올해 맥캔란부터 개봉할 예정입니다.
코냑들은 제가 샀던 것도 있고, 장인께서 사오신 것들도 있습니다.
레미 마틴 엑스트라는 제가 산거네요. 나머지는 장인 어른 소장품이다가 제가 가져온 것입니다.
올해 맥캘란 - 래미 마틴 XO - 수정방 순으로 개봉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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