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커란 12년 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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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ada (223.♡.29.243)
2024년 5월 29일 PM 06:07 · 수정됨(05. 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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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했던 킬커란 12년을 뚜따했습니다.
영국특사님을 통해서 거의 원가와 다름없는 54파운드로 구입!
물론 스뱅을 구하지 못한건 안타까웠..
첫 캠밸타운 위스키였기 때문에 기대를 엄청나게 하면서 개봉했습니다.
걱정했던 황 뉘앙스는 전혀 느끼지 못했고 은은한 바닐라와 과실향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튀는 것 하나 없이 계속 향만 맡을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입에 넣는 순간 버번캐의 비율이 높아서인지 제일 먼저 바닐라 그다음으로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은은하게 시트러스도 나타나는 느낌입니다.
맛있다! 라고 넘기는 순간 느껴지는 피트~
이게 찐이더라구요.
왜 스뱅스뱅 캠벨타운캠벨타운 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ㅎㅎ
다마시면 한병 더 직구를 해야할거 같아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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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대괴수b
24.05.30 · 218.♡.8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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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anada
→ 우주대괴수b 작성자
24.05.30 · 223.♡.29.39
아앗.. 8CS도 평이 좋아서 맛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나중에 시음기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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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 예약하고 출국일 기다리던 중에 제가 예약했던 샵에 킬커란 16이 들어왔더군요. 가격도 8CS랑 동일했구요.
고숙성이냐 고도수냐 고민하다가 그냥 현장 도착해서 물어보고 바꾸던지 하자는 생각으로 걍 예약 안 바꾸고 냅뒀는데,
킬커란 16은 생각보다 빨리 품절 되더군요. 8CS는 남아있고.. 이 때 뭔가 잘못된 선택임을 직감..ㅠ
홍콩 어느 바에서 서비스로 내준 킬커란 12 마셔보니 8CS 대신 16을 사는게 맞지 않았을까 싶던..ㅠ
여튼 킬커란 12 참 맛있더라구요.
8CS는 아직 안 까봐서.. 맛있기를 빕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