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나낼로 HB in Fire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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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멍

작성일
2025.01.3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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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1 13:54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안녕하세요! 전 대체로 혼자여서 익숙합니다.
좀 쓸쓸해요. 그런데 한편으론 신경쓸게 없으니 더 편하기도 하고... 장단점이 있네용.
좀 쓸쓸해요. 그런데 한편으론 신경쓸게 없으니 더 편하기도 하고... 장단점이 있네용.
엠에이치님의 댓글
작성자
엠에이치

작성일
02.06 08:28
사진의 잔도 좋아 보이는데요,
아직 티냐넬로를 맛보진 못 했지만 맛있겠습니다.
전 술이 약한데, 혼자 한병 다 드신건가요?
아직 티냐넬로를 맛보진 못 했지만 맛있겠습니다.
전 술이 약한데, 혼자 한병 다 드신건가요?
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8 01:57
@엠에이치님에게 답글
댓글이 늦었습니다. 이건 절반용량 병이라 혼자서 마시기 딱 좋습니다. 느half btl 혹은 이탈리아에선 vino piccolo라고 합니다. 작은 병 와인.
잔은... 아주 좋지 못했습니다. 뜨라또리아에서 대단한 잔 요구하는건 아니고, 만원정도만 되어도 좋은 잔이 많은데
아무래도 남부로 갈수록 이런데에는 좀 무신경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경험에서는 그렇네요. ㅎㅎ
잔은... 아주 좋지 못했습니다. 뜨라또리아에서 대단한 잔 요구하는건 아니고, 만원정도만 되어도 좋은 잔이 많은데
아무래도 남부로 갈수록 이런데에는 좀 무신경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경험에서는 그렇네요. ㅎㅎ
초보아찌님의 댓글
한국 아재인 전 혼자서 와인 마시는건 못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