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Si Dining - Franciacorta Riserva / CONTESSA MAGGI
별멍

Lv.1 별멍 (211.♡.188.41)

2025년 3월 6일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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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인마신당의 활성화를 위해 또 게시글 하나 올려 봅니다.

저는 와인 애호가까지는 아니라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습니다.

틀린 내용이 있다면 정정해 주시면 좋습니다.

회원님들도 부담 없이 와인 관련 이야기를 많이 올려 주시면 더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Franciacorta - 후란치아코르타 는 이탈리아의 고급 스파클링입니다.

정확히는 롬바르디아 지역에서 생산하는 스파클링 중 일정 요건을 만족하면 이 이름을 쓸 수 있어요.
롬바르디아는 밀라노쪽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른바 프랑스의 샹빠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와이너리인 마깨재 안띠노리가 소유한 떼누따 몬떼니자 농장에서

Antinori 이름을 달고 여러 Franciacorta를 생산, 출고하는데
대략Cuvee royale (brut), Donna cora Saten, Contessa Maggi (riserva)
이렇게 등급이 나뉘어 있습니다. 

한국에선 대략 9-10만원정도 하는데, 아영에서 수입하고, 물건은 찾기가 힘듭니다.
이탈리아에선 40-50유로정도 합니다. 근데 거기서도 찾기가 쉽지는 않아요.
동네 애노태카에서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2016다음 빈티지가 아직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 년 생산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원표에는 데고루주멍 전 60개월 병 숙성이라 되어 있지만, 아마도 max 60M인것 같고 대략 48개월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래도 긴 시간이죠.

Donna cora Saten은 좀 더 찾기 수월 할거에요. 이것도 맛있습니다. 이건 한 5-6만 할겁니다.

Cuvee royale은... 굳이 안 사마셔도 됩니다. 


이번엔 기분 좋은 시간을 가져야 하니 그간 여러 병 모았던 Contessa Maggi 중
마지막 남은 한 병(2016)을 베트남으로 들고 갔는데요.
후덥지근한 날씨에 어울리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Maggi 는 꽤 좋은 품질의 샴페인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저는 와인에 등급을 매기거나 수준을 가늠할만한 실력이 전혀 없지만,
나만의 기준으로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수는 있고, 그 기준에서는 10만원이라면 쓸 만 합니다.


요즘 별로 즐거운 일이 없는 시절인데요.

와인 애호가들은 나름의 의미 있거나, 좋아하는 와인을 즐기며 잠시간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낙이죠!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Si Dining 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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