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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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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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교 활동 안하므로
요강이 요르단 강 건너서 만나리 아입니다~~~~~~~
어린 시절 가정의 필수 품목인 요강..
지금도 집에서 사용중인 요강...
컨셉이 또 잡혔네요....
할말,쓸 글이 자꾸 많아지는데
어떻게 마무리 할지...
저의 시그니쳐
데헷^^;;
이런 글 쓰고 생각하면서
가까이 다가왔던 치매라는 놈이 멀리 멀리 떠나가는 느낌입니다..
댓글 2
소금쥬스님의 댓글
화장실 가기 무서웠지요..
그 당시에는 변소라고 불렀었네요..
그전엔 뒷간이라 부른 기억이....
저는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만..
뒷간 에 새기줄 꼬아 놓은 곳에 뒷일 처리하시고
신문지 겨우 구해서 일 보면서 빡빡 비벼가며 최대한 부드럽게 사용 하셨다고...
다 알면서 모르척 하기 힘드네요 ㅠㅠ
그 당시에는 변소라고 불렀었네요..
그전엔 뒷간이라 부른 기억이....
저는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만..
뒷간 에 새기줄 꼬아 놓은 곳에 뒷일 처리하시고
신문지 겨우 구해서 일 보면서 빡빡 비벼가며 최대한 부드럽게 사용 하셨다고...
다 알면서 모르척 하기 힘드네요 ㅠㅠ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화장실이 넘 멀고 구석에 껌껌하고 무섭기에
밤에는 요강이 필수였지요^^
가끔 실수로 엎으면 대참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