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글쓴당에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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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20:21
본문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말은 뱉으면 조금 뒤 잊혀질 수도 있지만
못들은 다른이에게는 잊혀질수 있지만
이것도 나중엔 뱀의 독 같이 돌아올 수있구요
뱀은 독을 품고 있지만
뱀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독으로 자기가 죽지는 않지요..
하지만 자신이 살기 위해 독이 가득 든 이빨로 상대를 물지요..
글은
잊혀 질수도 없고
올리기 수정 하면서 올릴 수 있어서 더 조심스럽습니다...
글 수정 하면서
혹시 수정글이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말이나 글은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그걸 그렇게 했다면
책임을 져야하니가요.......
말이나 글은 조심 하며 살자는 그런 글로 쓸려고 한 글인데...
결론은
데헷
이것도 루빅스 큐브와 연결 된 글입니다..
왜 나만 안되는데~~~~~~~~~~~~~~~~~~
댓글 1
벗님님의 댓글
탁 비서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물어 봤답니다.
정말 욕설이 치밀어 오를 정도로 분노가 생기면 어떻게 하느냐고,
문재인 대통령이 대답하더랍니다.
'참지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물었답니다.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그 때에는 어떻게 하느냐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렇게 대답하더랍니다.
'한 번 더 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