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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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5.01.08 16:35
분류 살아가요
120 조회
0 추천

본문

김:김밥이 먹고 싶내  좀 사와 오빠!

건:건너편에 가면 맛집있어

희 희희낙낙.. 저인간은 내가 뭐 해달라면 다해죠...

댓글 1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어제 16:52
김 샜습니다. 이번에는 본인의 범죄에 대해 처벌받나 싶었는데,
건 더기를 좋아하는 치들이 아직도 썩은 끈을 붙잡고 있네요.
희 대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어차피 그 끝은 그렇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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