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암 (211.♡.60.18)
2025년 6월 17일 PM 05:00 · 수정됨(06. 20. 04:20)
텔아비브는 내가 중학생때 걸프전으로 처음 들어본 도시이다.
아마 공항이 거기있다지?
현재 텔아비브는
'세계 1위 친동성애 도시', '동성애자들의 낙원' 으로도 불린다.
성(聖) 스러운 이스라엘에 성(性) 적인 도시라고?
아직 구약시대를 믿는 유대교에게 "동성애"가 말이 되지 않는가 싶지만
구약성경에는 이를 다룬 성경구절이 꽤 나온다.
제2의 인류조상 '노아' 때에도 나오고
아브라함 시대때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소돔과 고모라' 사건도 그렇고
사사기에서도 나온다.
그중 사사기의 사건은 매우 엽기적인 사건이라서 잠깐 소개하자면,
사사기때 어떤 레위인이 있었다.
레위인은 출애굽당시 시내산 아래에서 하나님께 배반한 동족 3천명을 죽임으로써 하나님의 눈도장을 찍은 지파이다.
이 사건이후 레위인은 제사장이나, 하나님의 성물이나, 예배에 관련된 일을 하게 된다.
그런 레위인에게 좀 웃기지만 '첩'이 있었다.
그 첩은 자주 탬버린을 치러 멀리 강남 유흥가로 나갔다.
시골출신 레위인이 강남으로 탬버린을 잡으러 가게되고
첩을 잡아 돌아오는길에 베냐민지파땅의 어느 노인집에 유숙하게 된다.
근데 그 베냐민지파 동네 청년들이 레위인에게 뿅~ 가서
"위 섹스 위드 힘!" 시전하니,
집주인인 노인장도 첩이 있긴 있었는데... 암튼,
"야, 남자 먹지 말고 정상적으로 여자를 먹어~" 하면서 자기 첩을 던져주었다.
하지만 동네 청년들은
"위 섹스 위드 힘!" 시전.
레위인은 노인장에게 폐를 끼치는게 미안했는지 탬버린치는 '첩'을 밖으로 내던졌다.
그나마 노인의 첩보다 먹을만했던 동네 청년들이 돌림빵을 얼마나 심하게 했는지
탬버린 첩은 새벽에 죽어버린다.
레위인은 첩의 시체를 12개로 잘라서 12지파에게 보내게되고 (사건 당사자 베냐민을 빼고 길르앗에 사는 1개 장로에게 보낸듯하다)
12개중 11개 지파에서 모여 '미스바'에서 장로들의 총회가 열리게 된다.
총회 결과는
1. "야, 베냐민 새끼들한테 그 누구도 시집 보내지마"
2. "이새끼들은 얄짤없이 다 죽여버려야 해"
하고 11 vs 1(베냐민지파) 로 전쟁이 붙었다. (길르앗은 당연히 불참)
그래도 야곱의 자식들중 하난데 열손가락중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다 살육하고 남자 600만 남긴다.
'미스바총회' 에선 "야... 600 저새끼들 알지? 쟤들에게 시집보내지마 응?"
"그래도 좀 불쌍한데?"
"그래?"
"그러면 이 전쟁에서 불참한 길르앗의 야베스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처녀 400을 골라서 시집보내자"
그래서 길르앗동네 야베스가문을 몰살시킨다.
길르앗은 요새로 치면 '요르단' 정도로 보면 이해가 쉽겠다.
"야~ 장정이 600인데 처녀가 400 밖에 없었으니 나머지 200 녀석들은 어케해~~"
"야, 남쪽에 탬버린 치는 이방 처녀들 명절때마다 춤추러 나오는데 하나씩 납치해서 알아서 해" 하고 이 사건은 종결된다.
ㅡ 텔 아비브 공습을 바라보며...... 죄악(시온주의자들이 이주하며 강제로 팔레스타인을 점령한... 지들말로는 적당히 치루고 샀다고 하지만서도)이
죄(공습)로 갚아지는걸 생각하게 되어 잠시 글을 쓰게 되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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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25.06.17 · 121.♡.0.79
와.. 어질어질하네요. ^^;; -
매매일두유
25.06.20 · 219.♡.171.27
보면서 생각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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