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소 (210.♡.27.154)
2026년 4월 6일 PM 03:19

04월 06일 기준, 한글날까지 186일 정도 남았네요.
이정도면 호작질 준비하기 충분할 것 같은데요.
가칭 글쓴당 당주배 글쓰기 대회 같은 걸 떠올려 봤습니다.
주최: 다모앙 글쓴당, 주관: [다모앙] 주식회사 에스디케이(SDK)
이유: 마감 없이는 글을 쓰지 않는 나약함...
글을 놓은지 꽤 된 것 같습니다.
목표하는 글 하나를 위해서 몇 시간씩 집중해서 초고를 쓰고
마감에 맞춰 몇 번이고 퇴고하면서 고쳐 썼던 그 기억...
근래 뭔가 진득하게 매달려 마무리 지어본 일이 있나 싶습니다.
스폰서는 다뫙 관리자인 스드크SDK옹을 필두로
(소모임서 행사한다는데 문상 5천원권 한 두장 정도는 지원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작은 커피 쿠폰같은거 몇 개 준비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분히 예산이 되면 온누리상품권 같은걸로 더 올려도 되고.
분야는 어린이, 청소년, 소설, 수필, 동시, 시 등
시 종류는 각 3편까지(이게 국룰 같더군요), 다른 분야 교차 제출 가능 등...
10월 04일 0시 제출 마감해서 이름, 포멧 등을 정리 한 다음 당일 10시 04분에 공개!
다모앙 온라인 투표를 통해서 각 분야별 최우수작품 선정,
심사위원의 선정으로 특별상 선정(대상자가 없을 시 수상없음)
한글날인 10월 09일에 맞춰서 전날 17시 발표, 플랫폼 통해 보도자료 배포(?)
당선 수락 뒤, 차주 부상 우편발송(!) 입니다.
...
책임없는 쾌락은 너무나 달콤하네요 ㅋㅋㅋ
상장 발송만 한다 쳐도 상장용지에 택배비 하면 인당 2천원 이상은 나오겠네요.
100명 참가하시면 20만원;;;
동참하실 분들이 계실까요?
대회에 참여하실 분은 얼마나 있을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세요.
특별상 심사를 위해선 심사위원분이 계셔야 하는데
혹시 업계 전문가 분들(등단 작가) 잘 아시거나, 본인이신 분들 쪽지 남겨주시면 연락을(쿨럭)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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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04.06 · 61.♡.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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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04.09 · 61.♡.153.123
역시 뭔가 '계기'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감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일정을 수립하며 추진해보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무엇이 갖춰져야 한다'는 건 우선 배제해놓고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상장'도 없고 '부상'도 없지만, '심사위원들'은 있고, '시상'은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순수창작', 'AI도움', 'AI창작' 이렇게 세 파트로 구분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100% 순수하게 창작하는 걸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 역시 AI의 글쓰기에 놀라고 있는 상황이라,글의 뼈대를 작성하고 AI에게 글의 주요 부분을 맡기는 창작자가 다듬어서 완성하는 'AI도움',
완전히 AI에게 맡기며 완성하는 'AI창작'.
이렇게 하면, 더 재미있는 대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 소모임 '글쓴당'에서 제안을 해봅니다.
https://damoang.net/free/6086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