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4월 9일 AM 05:43
상세 내용 보다는,
글쓰기 대회 초안으로 어떨까요?

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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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04.09 · 210.♡.2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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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휘소 작성자
04.09 · 61.♡.153.123
- '전문가 선정'과 '다모앙 집단지성' 선정 - 오, 좋네요. (어쩌면 보는 시선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 '저작물 권리' - 잘 정리해야 되겠네요.
- 'AI활용 정도' - 사실 검증 차제를 하는 하는 게 어려워서, 창작자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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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04.09 · 210.♡.27.154
아울러서 제한사항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자유주제'로 할 경우 정말 막막하거든요.
이전에 했던 세줄 쓰기 같은 것이 정말 제한적이지만 재밌었습니다.
근래
쓰레드였나 어디서 500자 제한 글 쓰기, 1분 글쓰기 뭐 이런게 있더라구요.
한때 쓰레드 죽돌이였던(...) 경험을 되살려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 반박하거나 부족한 점을 덧붙이는 것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또한
사람의 글에 트랙백을 다는 것이므로 실수를 강하게 공격하거나 마냥 비난만 할 수는 없었죠.
거기에 가지를 쳐서
A라는 사람 글에 B라는 사람이 이견을 제시했지만, 나는 거기에 공감할 수 없을 경우 쓰는 글 같은거죠.
다모앙 초창기였나요?
다수의 마녀사냥만 보면 뛰어들고 싶더군요. 변호해주고 싶고...
정말 잘못한것이 확실해도, 그 이유를 찾고 대변해서 논리적으로 설득해 최대한의 감형을 얻어내는 것...
어릴 적에 공부 열심히 해서 변호사 할껄 그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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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휘소 작성자
04.09 · 61.♡.153.123
- '공모 분야' - 더 다양하게.. '시, 수필, 단편소설, 편지글 등..' - @500원 님이 의견을 주셨어요.
https://damoang.net/free/6104212- '가이드 라인' - '몇 글자 이상' - @500원 님이 의견을 주셨어요.
* 이 부분은 더 확장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 3줄 쓰기, 500자 제한, 한 페이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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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04.09 · 210.♡.27.154
1. 대회명: '다모앙 글쓴당' 글짓기 대회 / 또는 / 아예 - 다모앙 공식 행사로 인정 받고 - 서 '다모앙 글짓기 대회' 주최: 다모앙 글쓴당 주관: 다모앙 (주식회사 에스디케이)
요케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2. 취지: 한글날 기념에 한글의 독창성과 아름다움 등을 취지로 넣으면 평가기준이나 접수 내용에서도 따라가야 합니다.
그렇기에 자유롭게 쓴다 치면 글쓰기 욕구 충족, 글쓰는 습관 확산, 함께 참여하는 글쓰기 대회 - 정도가 어떤지요?
문화 확산이라고 할 정도가 되려면 많은 대중들이 읽고 변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키워야 하는데 그건 이미 다른 공모전들이 잘 하고있지 않을까요 ㄷㄷㄷ
3. 접수기간은 마감 한달 전부터 받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것도 정말 긴건데...
이게 너무 접수기간이 길어버리면 일정 까먹는 경우도 많고 마감전까지 수정본 2차 수정, 3차 수정본 날라올 확률이 99%입니다.
왜냐구요? 제가 매번 하는 짓이라서요 ㅠㅠㅠㅠ 한달 정도면 일찍 내신 분들 전문가 평가도 미리 받을 수 있고 나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빡시게는 완료 2주 정도 전부터 받으면 딱 좋죠.
만일 100명이 6개 카테고리 작품을 냈다 치면(그럴리는 없지만) 600개인데
전체 작품 동시 게시 후, 1주일 정도면 빠듯하게 읽을 것 같습니다. 게시 플랫폼에서 랜덤배치하는 기능이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평가할 전문가분은 죽어나겠군요. 하루에 10개씩 본다 치면 특별상은 한달 뒤에 발표하는걸로 ㄷㄷㄷ
4. 평가는 각자 개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하되,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누군가를 근거없이 비난하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특별상의 경우 전문가 수상 평가 코멘트를 넣을 생각입니다. 어째서 추천했고, 아쉬운 점은 어떤게 있는지. 작가라면 아마 어떤 부상보다 피드백을 가장 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짜깁기 정도만 아니면 패러디나 내부 인용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ex :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는 "춤추는 별을 탄생시키려면 자신의 내면에 혼돈을 품고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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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휘소 작성자
04.09 · 61.♡.153.123
- 대회명: '소모임' 주체로 우선은 상정해놓고 추진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사전에 협의되거나 한 부분이 아니라서, '다모앙' 이 전면에 나오는 건, 여러 검토가 필요할 것 같아요.
- 취지: 재밌는 취지를 많이 추가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의견 수렴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접수기간: 초안으로 작성했던 부분이라 수정이 필요합니다.
평가를 위한 시간, 작품들의 분량(길이)를 고려해서 구체적인 안이 수립되어야 할 것 같네요.
- 평가: '공개되는 평가'는 해당 작품의 장점과 수상한 이유들만 공개하고,
작가에게만 쪽지 식으로 전달하는 '비공개되는 평가'는 부족한 부분, 아쉬웠거나 보완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들,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방식은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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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 벗님
04.09 · 210.♡.27.154
https://damoang.net/free/6093824

요 내용을 보시면 뭐가 되었건 다모앙 측하고 협의는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아무 상품도 없고 외부 홍보도 하지 않는다는 가정을 하면
'다모앙'이라는 상표를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만
현재 진행중인 상황에선 최소한의 부상과 상장 발송, 전문가 활용등의 비용지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상품이나 부수적인 비용 발생에 개인부담으로 가정하고 / 비용이 발생하는 전문가 안 부르려면 특별상 선정을 제가 하면 되지만 무명 일개 쨉쨉이 글쟁이가 공신력이 있을지;;;
이왕 하는거, 협의해서 다모앙 측으로부터 5천원이건 만원이건 좀 뜯어낼(?) 생각입니다. 행사하는데 스폰서 모집하는 재미도 있고 뭐 그러는거죠. 그러기 위해선 일단 행사 기획이 완료가 되어야겠지만요. 국가전복 의도나 범죄계획이 아닌 이상(...) 준비하는거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을꺼에요. 진행이 시작되면 문제가 되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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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휘소 작성자
04.09 · 61.♡.153.123
고민도, 검토도 필요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다모앙 측의 부담을 최소화 하거나 없도록 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스폰서가 모집되어 그 부분을 대행해준다면 모르겠지만,
다모앙 측이 일정 부분은 맡게 되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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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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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네요. 현재는 저작권 권리 부분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공모전하고 똑같으면 좋겠지만, 그만큼 메리트가 없다보니 좀 자유롭게 생각했습니다.
최우수상 선발 방식은 집단 지성(다수결)로, 대신 좋은 작품을 뽑는 것은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별도로 특별상을 수여하려고 했습니다. 다모앙 이용자들이 뽑는 최우수상과, 전문가의 시선으로 본 작품 두 가지를 떠올린거죠.
특별상이기 때문에 최우수상 등과 우열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모앙에서 개최하는 것 만큼, 사용자들을 좀 더 우대하려고 한 것이죠.
그래서
저작물은 저작자가 모든 권리를 가진다.
저작물은 다모앙 또는 다모앙과 동일하다고 인정될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해 게시한다.
글쓰기 대회에서 공개한 게시물 외에는 반드시 저작자와 협의하여 권리를 취득 후 다모앙 이외에 게시할 수 있다.
AI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AI가 쓴 글도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고
사람이나 검색엔진 도움 받는 것도 거의 기정사실이니까요. AI쓰지 않게 하려면 휴대폰 전파 다 끊고 골방에 집어넣어서 제한시간 내에 쓰게 만들면 됩니다.
다만 음악쪽에서 하는 것 처럼, 순수하게 AI가 100% 모든 것을 만든 것은 인간의 창작물이 아니죠.
이들이 추구하는 것 처럼 사람의 터치가 들어가야 작품으로 인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점 하나만 찍어도 사람 손이 간 거긴 한데, 그 비율이 너무 적긴 하죠 ㅠㅠ
사람들의 평가에 AI가 99% 만든 것에 손이 간다면 그것 또한 인정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