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메뉴

연습하기
[넷플] 사랑 이야기는 한 곳으로 - 영화 좋아해줘(2016) 후기
휘소

Lv.1 휘소 (210.♡.27.154)

2026년 5월 13일 PM 02:15

조회 138 공감 0

노스포

한줄요약:
옴니버스식을 SNS 하나로 엮어서 담아낸 연애 이야기

줄거리:
오지라퍼 중년 술집 주인 정성찬은 결혼을 앞두고 여친과 지낼 전세집을 구하고 있다. 집을 계약하며 깐깐한 노처녀 집주인 함주란을 만난다. 어느날 성찬은 주란이 승무원으로 일하는 비행기를 탔다. 성찬은 당한게 생각나 주란을 실컷 괴롭혀준다. 비행기에서 내려 지하철로 가는데 여친이 파혼 통보를 해왔다. 주란은 승무원 퇴사후 차리려던 사업체 투자금을 사기로 싹 날렸다. 성찬은 주란을 위해 월세를 받고 방 한칸을 내준다.

주란은 항공사 승무원 사무장에게 잘보이려다 문제가 생긴다. 성찬은 주란을 데리고 술집 단골이 인턴으로 근무하는 병원 응급실로 데려간다. 성찬은 주란이 인턴 의사에게 관심을 보이자 SNS를 통해 친해 질 수 있도록 해준다.

술집에 자주 오는 청각 장애 동생 수호는 입모양만으로 알아듣는 음악제작자다. 수호가 사는 집 아래층엔 이혼남 정일규와, 그의 아들 의주가 있다. 의주 엄마는 이혼 후 영국서 살고 있다. 의주는 엄마가 보고싶지만, 아빠가 과음해서 말도 꺼내지 못한다. 의주는 윗층에 놀러가 수호옆에서 SNS 메세지로 대화한다.

모솔인 수호는 성찬이 중심이 되어 그의 술집에서 단골들과 술자리를 한다. 그중 드라마 PD 장나연을 보고 호감을 갖는다. SNS 계정까지는 알았지만, 모솔답게 삐그덕 거리던 수호. 성찬의 개입 후 급속도로 친해진다.

나연은 유명 드라마작가 조경아의 담당자다. 경아는 실력만큼 성격도 까칠하다. 제작사는 경아가 단역부터 함께 키운 월드스타 노진우를 남자 주인공으로 해서 찍고싶다. 진우는 전역 후 첫 촬영을 고심중. 지난 번 경아의 드라마 촬영 일정은 입대 전날까지 진우를 빡시게 굴렸다. 주변서는 경아와 하라고 밀지만 왠지 하기 싫다. 경아는 아쉬울 것 없다는 듯 유명 작가 특유의 고자세로 나오는데.

########################​

누가 러브액츄얼리랑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초반밖에 안 떠올라서, 시간 되면 그거도 다시 한 번 봐야될 것 같아요. 싱글즈도 이 영화만큼 참 재밌었고… 대체할 비슷한 배우가 등장하기 전 까지, 이제는 다시 보기 힘든 영화네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