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억합니다.
딩
딩굴딩굴 (210.♡.206.194)
2026년 4월 16일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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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잊히지 않는 날짜입니다.
시간이 흘렀어도, 그날의 바다는 여전히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소중한 사람을 잃은 모든 분들께
쉽게 닿을 수 없는 위로를 조심스럽게 건넵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리움과 아픔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감히 괜찮아지라는 말 대신,
그 마음이 그대로 존중받기를 바랍니다.
기억한다는 건
단순히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날의 이름들을 놓지 않겠다는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만큼은
조용히 마음을 모아
그들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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