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이 콩나물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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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0 09:02
본문
별점:
4
4.54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34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의 댓글의 댓글
@느긋하게버텨님에게 답글
멀리서도 찾아가는곳이죠
정말 콩나물 국밥 으론 최고죠 ~
정말 콩나물 국밥 으론 최고죠 ~
믿는도끼님의 댓글
별점:
5.0
제 고향 순천 내려가는길에 시간되면 먹고 가는집입니다.
입 짧은 저희 딸이 유일하게 먹는 콩나물국밥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앉았던 자리도 있습니다.
한번은 사장님께서 김장김치도 푸짐하게 나눠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입 짧은 저희 딸이 유일하게 먹는 콩나물국밥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이 앉았던 자리도 있습니다.
한번은 사장님께서 김장김치도 푸짐하게 나눠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까만콩애인님의 댓글의 댓글
@믿는도끼님에게 답글
이번에도 보니 사장님은 테이블마다 다니시면서 친절히 대응하시더군요 ㅎㅎ
소심이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전주 갈 때마다 들려서 먹던 곳인데 최근에는 전주 갈 일이 없네요. 가서 김 뿌려서 국밥 한그릇 먹고 싶네요.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저도 4년만에 방문인데 . 맛은 정말 그대로 더군요
좋은 식당이라 생각합니다 ~
좋은 식당이라 생각합니다 ~
상추엄마님의 댓글
별점:
5.0
왱이네 몇년전에 갔을때 참 인심이 좋으셨어요 저희딸이 초등저학년때였나 그랬는데 애기가 잘 먹는다고 국물 더주까 해서 주시고 콩나물 더 주까 해서 주시고 해서 셋이서 거의 5인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애랑 먹기에도 너무 뜨겁지않아서 좋구요 뭐 맛은 두말하믄 입아프게 맛있죠
까만콩애인님의 댓글의 댓글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사장님이 테이블마다 다니시면서 신경 쓰시는게 너무 정겨웠습니다 ~~ 저도 다음에도 꼭 가볼 생각 입니다
춘자성님의 댓글
별점:
5.0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는 콩나물국밥 맛집이죠 ㅎㅎ
많이 가보진 못했지만 새벽에 해장하러 가봤어요 ㅎ
수란을 쌓아놓고 주셨던...
많이 가보진 못했지만 새벽에 해장하러 가봤어요 ㅎ
수란을 쌓아놓고 주셨던...
지혜아범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기가 옛날 홍지서림 근처 있는 왱이집 맞죠?
거기 한때 정말 최애 국밥집이었죠
거기 한때 정말 최애 국밥집이었죠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별점:
5.0
사장님이 정말 좋은 분 이십니다.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인품과 정성으로 장사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믿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인품과 정성으로 장사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믿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까만콩애인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정말 사장님 인성이 한결같다는게 중론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대박집을 이어갈듯 합니다..
앞으로도 대박집을 이어갈듯 합니다..
모닝커피님의 댓글
별점:
5.0
여기 맛있어요. 단점은 식당이 낡았다는거 하나.
9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자나깨나개조심님의 댓글
안개구름님의 댓글
별점:
4.0
정말 오래전에 갔었는데 콩나물로만 배를 채워도 될 만큼 양이 엄청났다는 사실과
참으로 맛있었다는 기억이 나네요.
참으로 맛있었다는 기억이 나네요.
까만콩애인님의 댓글의 댓글
@안개구름님에게 답글
친절하고 양도 많고 맛잇고 .. 뭐 하나 부족한게 없이 좋았습니다 ㅎㅎ
안개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이름부터 벌써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전주 방문 할 일이 있으면 다시 가보고 싶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내부 구조가 반듯하지 않아서(?) 더욱 편하게 먹었던 것 같아요.
전주 방문 할 일이 있으면 다시 가보고 싶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내부 구조가 반듯하지 않아서(?) 더욱 편하게 먹었던 것 같아요.
샴페인님의 댓글
별점:
3.5
저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전주가 본가인 회원인데요, 왱이집이 맛있는 곳에는 분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인이 바뀌기 전의 오리지널 삼백집 콩나물국밥이 최고였고(제 기억에 현재까지 주인이 두번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이 현대옥 그리고 왱이집을 3등으로 칩니다. 한참전에 저의 가족들을 데리고 전주의 콩나물 국밥집들을 돌면서(왱이집 포함) 가족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았더니 저의 아내, 아들, 딸은 현대옥을 1등으로 치더라구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실 전주에 가서 콩나물 국밥을 드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라고 다른 의견도 올려봅니다.
사실 전주의 콩나물 국밥은 어느 곳을 가나 전주 이외의 곳에서 드시는 것보다는 월등히 맛있습니다. 저의 평점도 콩나물 국밥을 40년 정도 먹어온 까다로운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감안해 주세요.
사실 전주의 콩나물 국밥은 어느 곳을 가나 전주 이외의 곳에서 드시는 것보다는 월등히 맛있습니다. 저의 평점도 콩나물 국밥을 40년 정도 먹어온 까다로운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감안해 주세요.
TunaMayo님의 댓글의 댓글
@샴페인님에게 답글
현대옥은 프랜차이즈 되면서 점바점이 꽤 심하다고 알고있읍니다.
역불님의 댓글의 댓글
@샴페인님에게 답글
80년대 전주에서 학교다니고 생활했지만.....
당시 콩나물 국밥은 남부시장 여기저기와 시내 오거리쪽, 학교 주변, 이리역앞 및 중앙시장에서도 충분히 저렴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거의 15~20년전에 전주에 자리잡은 아주 가까운 친구가 안내해서 왱이집에 처음 가 보았는데(당시 장사가 잘되어 가게옆 집들을 매입해서 주차장화) 생전 처음보는 콩나물 국밥을 먹고 왔습니다.
뚝배기에 끓인게 아니고 국물따로 콩나물 따로에 섞어서 토렴식으로 나오는데 회전이 빠른 형태로 변경되었고 음식맛도 깊은맛이 하나도 없는 패스트푸드가 되어 있더군요
그 이후로는 가지 않습니다
수도권에서 고향출신 모임을 자주 하는데 수원(삼례 출신 아줌마), 안양, 서울등에서 옜날 맛을 볼수있는 곳이 주변에 많습니다
멀리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전주비빕밥도 상황는 비슷합니다
당시 콩나물 국밥은 남부시장 여기저기와 시내 오거리쪽, 학교 주변, 이리역앞 및 중앙시장에서도 충분히 저렴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거의 15~20년전에 전주에 자리잡은 아주 가까운 친구가 안내해서 왱이집에 처음 가 보았는데(당시 장사가 잘되어 가게옆 집들을 매입해서 주차장화) 생전 처음보는 콩나물 국밥을 먹고 왔습니다.
뚝배기에 끓인게 아니고 국물따로 콩나물 따로에 섞어서 토렴식으로 나오는데 회전이 빠른 형태로 변경되었고 음식맛도 깊은맛이 하나도 없는 패스트푸드가 되어 있더군요
그 이후로는 가지 않습니다
수도권에서 고향출신 모임을 자주 하는데 수원(삼례 출신 아줌마), 안양, 서울등에서 옜날 맛을 볼수있는 곳이 주변에 많습니다
멀리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전주비빕밥도 상황는 비슷합니다
Reara님의 댓글
별점:
4.0
최애는 현대옥 본점이지만 이집 또한 버금가는 곳입니다.
집에서는 여기가 가까워서 현대옥 보다 더 자주 가네요.
집에서는 여기가 가까워서 현대옥 보다 더 자주 가네요.
게으른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