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대문점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어떤날 112.♡.92.101
작성일 2024.08.07 16:44
분류 서울
1,454 조회
1 추천
쓰기

본문

별점:
4
  1.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10길 30
  2. 상호 : 대문점 (오향장육, 물만두)
  3. 전화번호 : 02-2678-3256
  4. 지역 : 서울 영등포 먹자골목
  5. 업종 (병원 / 공공기관 / 정치인 / 맛집 ) : 맛집
  6. 사진
  7. 평가 : 영등포 먹자골목에 백년가게 노포 대문점 입니다

               제가 오향장육을 좋아해서 그런지 간단히 한잔할때 정말 좋아하는 집입니다

               물만두보단 군만두가 취향이고 오향장육에 짭짤한 짠슬, 오이채와 걸쭉한 미역국까지..

               한잔 안하곤 못배깁니다ㅜ.ㅜ 

4.63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3 / 1 페이지

도미노언더바님의 댓글

작성자 도미노언더바 (119.♡.227.2)
작성일 08.07 23:36
별점:
5.0
몇번 가본 집인데 반갑네요. 오향족발이 맛있다는데 제가 먹어본 오향족발이랑 사뭇 다른 느낌이었고, 군만두가 진짜 맛있는 집이예요.

어떤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떤날 (112.♡.92.101)
작성일 08.08 08:47
@도미노언더바님에게 답글 군만두 맛있죠. 오향장육+족발 메뉴도 있더군요~

신림동루니님의 댓글

작성자 신림동루니 (211.♡.129.203)
작성일 08.08 09:32
별점:
4.5
만두맛집입니다 오향장육에 만두 종류별로 다 시켜야합니다 무조건 맛있습니다 ㅎㅎ

어떤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떤날 (112.♡.92.101)
작성일 08.08 11:16
@신림동루니님에게 답글 네, 만두 먹고싶네요!!!~

화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223.♡.78.95)
작성일 08.08 10:31
별점:
평가 없음
저기가 아마 매장에서는 만두만은 먹지 못한다고 들었던 거 같습니다. 포장은 가능하지만
오향장육 같은 요리를 시키면 만두도 매장에서 시켜 먹을 수 있다… 였던거 같네요.

그런데 맛있었습니다. ^^

예전에 부산대학교 정문 앞쪽에도 오향장육이 맛난 곳 있었는데… 말입니다.

어떤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떤날 (112.♡.92.101)
작성일 08.08 11:18
@화신님에게 답글 네, 서울에도 오향장육 잘하는곳이..  연희동쪽에도 몇군데 있답니다!

다빼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빼꼼 (211.♡.200.107)
작성일 08.08 21:35
별점:
평가 없음
만두를 잘하는집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어떤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떤날 (222.♡.80.148)
작성일 08.09 03:14
@다빼꼼님에게 답글 만두 잘하는집은 은평 새절역에 마마수교 하고 연희(연남)동에 편의방 추천드려봅니다 

다빼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빼꼼 (118.♡.198.219)
작성일 08.09 18:38
@어떤날님에게 답글 연희동은 몇번 가봤습니다 맛있지요  새절역은 한번 방문해보겠읍니다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08.10 14:57
별점:
5.0
뜨내기 손님들이 많은 영등포에서 여로집과 함께 지역을 굳건하게 지키는 노포지요
최근 가보니 사장님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어요.
군만두 생각나네요

어떤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떤날 (112.♡.92.101)
작성일 08.12 07:44
@여름숲1님에게 답글 네, 영등포 노포가게들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2, 3세들이 운영하고 이젠 안나오시는 가게들도 많더군요.

피를줘님의 댓글

작성자 피를줘 (122.♡.102.107)
작성일 08.19 17:37
별점:
4.0
전에는 와서 한잔 간단하게 한다고 만두에 소주한병 시키면 사장님이 호기롭게 쫓아버렸지요.
요새는 빨리 먹고 가라고 구석에 한자리 내주시더군요

어떤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떤날 (112.♡.92.101)
작성일 08.20 07:25
@피를줘님에게 답글 어이쿠.. 사실 친절하고 맛집에 가격까지 착한곳은 정말 찾기 어렵지요ㅜ.ㅜ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